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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국제미래학회와 스마트 메타버스 전문가 과정 1기 모집
동국대(총장 윤성이)가 국제미래학회(회장 안종배)와 함께 본격적인 ‘메타버스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설한다.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원장 김현석)은 국제미래학회, 대한민국 인공지능메타버스포럼과 함께 오는 4월 30일(토), 5월 1일(일) 양일 간 국내 최초로 ‘스마트 메타버스 전문가 과정’ 1기를 모집한다.이번 교육과정의 강의를 담당하는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은 “가장 범용적이고 활용적인 4개의 메타버스 외 최신 메타버스 사용법을 익혀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으로 NFT를 발행해 메타버스에 연계할 수 있는 전문가 역량을 함양할 수 있게 된다”이라고 밝혔다.스마트 메타버스 전문가 과정은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인공지능메타버스포럼 공동회장), 안동수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수석부회장(전 KBS 부사장), 심현수 인공지능메타버스포럼 교육위원장(전 KTis 대표이사), 차경환 국제미래학회 인성교육위원장(전 서울교대 교수) 등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분야 교육 전문가들이 직접 강의한다.교육과정은 ▲ 이프랜드(ifland) 메타버스 활용 구축 ▲제페토(ZEPETO) 메타버스 빌드잇 ▲ 게더타운 실전 ▲ 젭(ZEP) 메타버스 실전▲ NFT 이해 및 메타버스와 연계 등 메타버스 및 NFT 전문 교육 등이 진행된다.교육과정 수료자에게는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장과 국제미래학회 회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등록 민간자격증인 ‘스마트 멀티미디어전문가(메타버스) 1급’ 자격을 별도의 검정 없이 취득이 가능하다.신청자는 오는 29일(금)까지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홈페이지 URL https://edulife.dongguk.edu/ngrade/site/html/4806)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 한국사진기자협회와 산학협력 협약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원장 장하용)은 지난 19일(화), 사단법인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호재)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장하용 언론정보대학원장, 방중혁 언론정보대학원 학사운영실장, 이호재 한국사진기자협회 회장, 권욱 사무국장, 홍희경 사무부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산학협동 연구 및 우수 인력 교류, 교육역량 증진을 위한 실무 협력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장하용 언론정보대학원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당 분야를 선도할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국대 약학대학, 원큐어젠(주)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동국대 약학대학(학장 김상건)이 아이큐어 계열사인 원큐어젠(주)과 공동 연구 및 제약·바이오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지난 15일 동국대 약학대학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상건 동국대 약학대학 학장, 이창훈 교수, 한효경 교수, 권경희 교수, 김영우 교수, 이경 교수와 원큐어젠㈜ 장관영 대표이사, 원미선 CTO, 이홍섭 연구소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 상호 기술교류 및 정보교환 ▲ 기타 상호교환에 필요한 사항 등 다각도의 협력을 합의했다. 특히 양 기관은 산학 공동 연구를 통해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 라이선스 아웃 등 제반 기술 상업화를 위한 활동도 진행한다.원큐어젠(주)은 동국대 약학대학 이경 교수로부터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공동연구한 HIF-1 타겟 항암제를 기술양도 받아 연구 중이다. HIF 타겟 저해제는 면역억제제와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2019년 노벨생리학상을 받은 분야이다. 또한 펩타이드 항암제의 안정화 연구에 대해서 동국대 김영우 교수와 함께, 과기부의 연구개발특구과제로 스테이플 펩타이드 연구를 공동연구하고 있다. 약물전달에 대해서는 동국대 한효경 교수와 함께, 빅선도과제로 공동연구를 진행 중이다.약학대학 김상건 학장은 “1,000호 연구소기업인 원큐어젠(주)은 암 극복을 위한 신약개발의 사명감으로 ‘신규타겟 기반의 글로벌 혁신 항암신약 창출제를 개발하고 있다. 원큐어젠㈜과 약대 교수들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원큐어젠(주)과 동국대학교 약학대학 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장관영 대표이사는 "동국대 약학대학은 국제저명 논문(가중 환산편수)에 JCR 상위 5%, 10%, 25% 해당하는 우수 논문 실적으로 바이오헬스산업에 기여도가 매우 높다. 동국대 약학대학과 원큐어젠(주)의 전문성의 융합을 통해, 글로벌 혁신 신약을 고도화 할 것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신약 개발의 결실을 맺을 것” 이라고 말했다.
동국대 영상대학원, OTT 콘텐츠 특성화 대학원 선정
동국대(총장 윤성이)는 동국대 영상대학원(원장 이원덕)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ott>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목) 밝혔다. 동국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올해 2학기부터 향후 3년 간 14억 5,500만 원의 국고 지원금을 받게 됐다.국내 OTT 콘텐츠 산업은 <오징어 게임>을 기점으로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지만, 글로벌 플랫폼 제작 하청기지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도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이번 OTT 콘텐츠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은 이러한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K-콘텐츠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 국내 OTT 콘텐츠 산업에 필요한 융합형 전문인재를 양성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다.동국대 영상대학원은 2020년부터 교육과정을 OTT 중심으로 개편하고, 실습교육으로 자체 제작한 작품을 OTT에서 스트리밍하는 등 산학협력에 기반해 교육 전문성을 제고해왔다. 또한 국내 OTT 콘텐츠 산업의 핵심과제인 IP비즈니스 활성화에 필요한 교육 인프라를 보유한 점이 이번 사업 선정에 주요한 요인으로 평가된다.동국대는 제작과 경영 능력을 보유한 OTT 쇼러너 양성으로 국내 OTT 콘텐츠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낸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의 총괄책임자인 영상대학원 영화영상제작학과의 차승재 교수는 “영상콘텐츠 제작에 특화한 동시에, 산업의 여러 경영적 기능을 융합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한 OTT 쇼러너를 양성할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OTT 플랫폼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작하면서도, 글로벌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는 국내 제작산업의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매년 30명 이상의 대학원생에게 수업료 전액을 지원하는 <ott>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동국대 영상대학원은 현장 전문가와 소속 교수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듀얼교수제를 도입한다. IP 비즈니스 기획안의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을 개설하는 등 산학협력 중심의 OTT 쇼러너 교육과정을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매 학기 커리어 개발 프로그램을 시행하여 재학생의 OTT 콘텐츠 분야 취업률을 높일 예정이다.이원덕 동국대 영상대학원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대학의 전폭적 지원과 영상대학원 구성원의 노력으로 만들어 낸 뜻깊은 성과” 라며 “앞으로 동국대가 보유한 영상콘텐츠 제작교육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장주도형 특성화 대학원의 성공모델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동국대, 제62주년 4·19혁명 기념 추모 행사 개최
동국대(총장 윤성이)는 ‘4·19혁명 제62주년’을 기념해 15일(금) 4.19혁명 민주묘지에서 추모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필수 인원만 참석했으며, 방역지침에 따라 ‘4.19혁명 기념 등반대회는 취소됐다.동국대는 1960년 4·19혁명의 중심에서 독재에 맞서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 동국대 학생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매년 추모식을 진행하고 있다.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10시 4·19민주묘지 내 기념탑에서 추모식을 갖고, 4·19혁명으로 희생된 동국대 학생 28명에게 헌화했다.
동국대, 에버랜드 협업 산학협력 프로젝트 'Do Dream' 공개
동국대(총장 윤성이)가 에버랜드와 함께 제작한 산학협력 콘텐츠 ‘Do Dream'을 지난 14일 공개했다.동국대는 지난해 삼성물산 에버랜드와 산학협력 협약의 일환으로 에버랜드 내 대형 LED 스크린, 동물원, 어트랙션, 시즌 축제 등에서 활용 가능한 영상 콘텐츠를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통한 콘텐츠 제작으로 재학생 72명은 음원 제작 및 영상 출연,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전반에 참여해 실무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해당 영상은 에버랜드 내 대형 LED스크린에서 일4회 상영시간에 따라 송출되며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관람이 가능하다.프로젝트에 참여한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 홍지훈 재학생은 “영상콘텐츠 제작 비전공자로써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해 미디어 제작 현장 전반을 경험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제작된 콘텐츠를 보고 영상을 관람하는 모두가 에버랜드의 매력을 느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동국대 정영식 LINC+ 단장은 “이번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발판으로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유의미한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 ㈜코어닥스와 MOU
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원장 장하용)은 지난 13일(수), ㈜코어닥스(대표 임요송)와 블록체인 신사업 발굴 및 기술 개발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장하용 국제정보보호대학원장과 이재우 석좌교수, 박성준 책임교수, 방중혁 국제정보보호대학원 학사운영실장 및 ㈜코어닥스 임요송 대표와 양휘강 이사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블록체인 신사업 발굴과 기술 개발 협력을 위해 채결 됐다. 양 기관은 ▲코어닥스 자금세탁방지(AML) 고도화를 위한 자문 ▲코어닥스 이상금융거래 탐지(FDS) 고도화를 위한 자문 ▲AML, FDS 전문인력 인재 양성교육 교류 등 상호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장하용 원장은 “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은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의 흐름에 발맞춰, 사회수요에 맞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의 유의미한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업무협약식 후, 임요송 대표는 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 발전을 위해 1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동국대 창업보육센터, 중기부 경영평가 ‘S등급’ 획득
동국대(총장 윤성이)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하는 2022년도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창업보육센터(서울)와 BMC창업보육센터(고양) 두 센터 모두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고 12일(화) 밝혔다.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한 전국의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경영실적 및 성과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이번 경영평가는 ▲전문인력 운영실적 ▲보육실 운영실적 ▲지원프로그램 운영실적 ▲차년도 지원프로그램 운영계획 ▲외부기관 협업사례 ▲보육기업 매출·고용성장률 등 창업보육센터의 경영현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동국대는 ▲창업보육센터(서울, 특화분야 : IT) ▲BMC창업보육센터(고양, 특화분야 : BIO·MEDICAL)를 각각 운영하고 있으며, 양 기관 모두 각 세부지표에서 정량·정성 평가 모두 균등하게 고득점으로 평가 받았다.동국대 창업보육센터(서울)는 현재 BI 운영지원사업, 보육역량강화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권역 지식재산 교육 거점센터, 창업보육전문매니저 양성과정 운영 거점센터로 선정되는 등 입주기업을 위해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동국대 BMC창업보육센터(고양)는 BIO, MEDICAL 분야 특화기업을 육성하면서 BI 운영지원사업, 보육역량강화사업, 권역별 특화산업과 연계한 창업지원사업, 고양시 마케팅 지원사업 등 정부·지자체 창업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경기권역 지식재산 교육 거점센터, 창업보육전문매니저 양성과정 운영 거점센터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양 기관은 코로나19에 영향으로 많은 제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산학협력 활성화 프로그램, 바이오·메디컬 융복합 리빙랩 등 다양한 특화분야 프로그램을 하이브리드(대면·비대면 병행)로 운영했다. 또한 고문회계사 운용, 분야별 멘토링 등 기업의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창업지원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했다.이광근 동국대 창업기술원장은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 최우수 평가는 창업보육전문매니저들의 노력으로 만들어 낸 뜻깊은 성과” 라며 “앞으로 동국대가 보유한 창업보육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특화분야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지역 활성화를 선도할 수 있는 창업보육센터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국대, ‘중대재해처벌법’ 분석 및 안전경영세미나 개최
‘중대재해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지난해 1월 국회를 통과하여 산업재해 발생 시 사업주의 형사처벌이 강화된 가운데,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원장 김현석)이 각종 산업재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안전경영세미나를 개최한다.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원장 김현석)은 안전경영 전문가인 안영찬 동국대 겸임교수와 함께 오는 20일(수) 저녁 7시부터 “중대재해처벌법 분석 대응 및 안전경영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중대재해처벌법 분석대응 및 안전경영세미나”는 기업 CEO 및 임원, 차세대 핵심 인재, 안전.보건관리자를 대상으로 ▲ 글로벌 초우량 기업(Dupont, BASF, SIEMENS, GE, TOYOTA...등 ) 안전경영 사례 특강 ▲ 중대재해처벌법 이해와 대응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와, 2022년 기준 안전경영관련 자료집을 별도로 제공한다. 본 세미나는 대면강의로 진행되어 기업 담당자들의 고민사항에 대한 질의응답도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세미나를 담당하는 안영찬 교수는 “기업 재직자 직무교육을 위해 대학이 직접 강의를 기획하고 기업 실무자를 모집하여 네트워킹까지 가능하다는 것이 본 세미나의 강점” 이라며 “본 특강에서는 해외 초우량기업의 경영철학과 안전경영 조직문화 사례를 중심으로 기업경영 분야 최고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동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안영찬 겸임교수는 강의경력 2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초우량 기업 안전경영 특강을, ▲동국대 법과대학 김인범 겸임교수는 상사법/금융법/민사법 전공자로서 중대재해처벌법이해와 대응방안을 완전 분석하여 사례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한다.신청자는 오는 18일(월)까지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기관단위 신청 시 수강료 감면혜택이 적용된다. (홈페이지 URL https://edulife.dongguk.edu/ngrade/site/lecture/5127)
동국대, 2022년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기관 선정
동국대(총장 윤성이)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고 창업진흥원이 전담하는 「2022년도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 주관기관(전문랩)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일(금) 밝혔다.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은 제조창업 촉진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메이커스페이스를 전국적으로 조성하고 확산해 제조·창업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동국대는 사업 주관기관(전문랩)으로 선정됨에 따라 메이커스페이스 시설 구축, 장비 구입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필요한 경비를 매년 15억 내외로 최대 5년간 지원받는다. 매년 사업평가에 따라 최종사업 금액이 확정된다.동국대는 인재발굴과 창의적 제품 생산 지원 및 글로벌 유통판매 구조 다변화 등을 위해 산학협력단 산하에 ▲창업진흥센터 ▲창업보육센터 ▲기술사업센터 ▲BMC창업보육센터 등 창업 전담 조직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다양한 창업지원을 위한 전문 메이커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이광근 동국대 창업기술원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시제품 제작과 양산의 역량을 발휘하여 서울중심부를 대표하고, 지역활성화를 돕는 창업메이커 선도 대학으로 도약할 것”이라면서 “제조 창업에 도전하는 모든 창업자들에게 창업인프라를 제공하여 혁신적인 창업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는 메이커스페이스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