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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창업보육센터·BMC창업보육센터, 중기부 ‘2026년 특화역량 창업보육센터 지원사업’ 동반 선정
성장형 내 ‘산학협력형’·‘BI특화형’ 각각 선정… 사업규모 연간 총 4.4억 원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가 지원하는 ‘2026년 특화역량 창업보육센터(BI) 지원사업’에 본교 창업보육센터와 BMC창업보육센터가 모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창업보육센터는 약 1.9억 원, BMC창업보육센터는 약 2.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연간 총 4.4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며, 사업기간은 협약일로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최대 2년이다.'특화역량 창업보육센터 지원사업’은 창업보육센터가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입주기업의 성장 촉진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국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성장형 내 ‘산학협력형’, BMC창업보육센터는 ‘BI특화형’에 각각 선정되며, 스케일업(Scale-up)에 중점을 둔 ‘성장형’ 사업에 양 창업보육센터가 동반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산학협력형’에 선정된 창업보육센터는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기반으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DU Lab Meeting(실험실 창업 발굴) △PM제도(기업 애로기술 해결) △D-Tech Bridge(IP 컨설팅 및 기술이전) △동국 인터비즈(기술교류회) △기업-학생 연계 캡스톤디자인 등이 있다. 또한 △서울지역 연합 IR 투자브릿지 △컴퍼니빌더 투자 매칭 등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BI특화형’에 선정된 BMC창업보육센터는 바이오·메디컬 분야 특화 인프라를 기반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바이오·메디컬 히든스타(우수기업 발굴) △바이오·메디컬 스케일업(역량강화 교육 및 분야별 전문가 밀착 멘토링 지원) △바이오·메디컬 투자 브릿지 △바이오·메디컬 인증/실증 지원 △바이오·메디컬 맞춤형 패키지 지원(기술사업화 촉진 지원) 등이 있으며, 특화기업의 발굴부터 투자 연계, 성장 단계까지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7년에는 글로벌 진출 지원과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등을 통해 창업기업의 성장 확장을 도모할 계획이다.유광호 동국대 창업기술본부장은 “동국대 양 창업보육센터가 축적해온 창업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에 동반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서울과 경기 권역을 아우르는 창업 지원 거점으로서, 기존 사업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우수 창업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고, 창업기업의 스케일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내 손으로 밝히는 부처님 오신 날", 다향관에 모인 학생들
다향관 세미나실서 '자발적 연등 만들기' 진행…커피 쿠폰부터 신행 마일리지까지, 재학생들 "불교문화 체험하고 혜택도 챙겨요"▲ 다향관 세미나실 내부에서 재학생들이 정성스럽게 팔모등을 제작중이다.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교내 곳곳이 연등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가운데, 학생들의 손끝에서 직접 연등이 태어나는 현장을 찾았다. 바로 다향관 세미나실에서 진행 중인 ‘연등 만들기 체험’ 현장이다.3년째 이어지고 있는 연등 만들기 행사는 단순히 연등을 구경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불교문화에 참여하고 축제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시험 기간과 과제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다향관을 찾은 학생들의 얼굴에는 설렘이 가득했다.운영 방식은 간단하지만 혜택은 알차다. 연등 한 개를 완성할 때마다 3천원의 커피 쿠폰이 지급되며, 불교계 장학금 및 다양한 혜택과 연계되는 신행 마일리지도 적립할 수 있다. "재미있는 체험도 하고 실질적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학생들이 몰리기 시작했다.재학생 김효민 학우 (국제통상학과 25학번) “처음에는 커피 쿠폰을 받으러 왔지만, 한지를 정성스럽게 붙이다 보니 마음이 차분해지는 매력이 있다”며 “친구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연등을 만드니 스트레스가 풀리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직접 만든 연등을 들고 웃는 학생들의 모습다향관 세미나실에서 시작된 이 작은 손길들은 곧 다가올 연등제에서 서울의 거리를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웹진기자: 서성우 (정치외교21)

동국대학교의 새로운 얼굴, 홍보대사 ‘동감’ 21기를 만나다
중·고등학생과 함께 봄 향기 가득한 교정을 누비는 학생들을 본 적이 있다면?이들은 바로 동국대학교를 널리 알리며 빛내는 홍보대사 '동감'이다.동감은 '같은 느낌 같은 생각, 동국의 느낌, 동국인의 생각을 전한다'는 마음가짐을 지니며 동국대학교를 대표해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동국대학교를 방문한 학생들에게 캠퍼스를 소개하기도 하며, 교내 다양한 의전에 참석해 행사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돕고 있다. 이 외에도 SNS를 통해 학교의 소식을 전하고, 타 대학 홍보대사들과 교류하는 등 부지런히 학교를 위해 힘쓰고 있다.한편, 따스한 봄을 맞이한 동국대학교에 새로운 얼굴이 찾아왔다.매년 동감은 애교심을 가지며 동감으로서 학교를 빛낼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함께하게 된 열두 명의 21기 대사님들과 나눈 짧은 이야기를 전해보고자 한다.▲ 동국을 빛낼 새로운 얼굴, 동감 21기(김민희, 김수린, 박세영, 박효서, 배서정, 신가온, 이민주, 이원준, 이정우, 이진, 장지민, 정연우)Q1. 동감에 왜 지원하게 되었나요?- 불교 문화에 관심이 있어 동국대학교에 기대를 품고 있었는데, 실제로 오게 된 지금이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을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공유하는 순간을 가장 좋아하기에 제가 느낀 동국대학교의 매력과 앞으로 느끼게 될 감정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박효서,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26)- 저는 항상 기억에 남는 대학 생활을 하겠다는 다짐을 하곤 했었습니다. 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는 의미 있고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특히 동국대를 대표하여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제가 직접 느낀 학교의 매력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할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성장과 함께 학교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어 동감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진, 경영대학(광역화) 26)Q2. 앞으로 가장 기대되는 활동은 무엇인가요?- 동감 공식 SNS에 업로드될 영상 제작 활동이 가장 기대됩니다. 제가 영화영상학과에 재학 중인 만큼, 저의 역량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의 매력을 다양한 콘텐츠로 풀어내보겠습니다. (이원준, 영화영상학과 26)- 가장 기대되는 활동은 캠퍼스투어입니다. 동국대학교를 처음 방문하는 학생들에게 학교를 직접 소개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학교를 설명하는 것을 넘어서, 제가 직접 느낀 학교의 분위기와 대학 생활을 함께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됩니다. (이정우, 정치외교학전공 25)Q3. 2년간 동국대학교의 얼굴인 동감으로 활동하게 되셨습니다. 어떤 자세로 동감 활동에 임하고 싶나요?- 동국대학교 학생들을 대표하여 활동하는 만큼, 예비 신입생과 재학생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가며,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홍보대사라는 자리의 무게감을 인식하고, 모든 활동에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하게 임하겠습니다. (배서정, 중어중문학과 26)- 2년간의 장기간 활동인만큼 초기의 열정과 설레임을 기억하고 이 에너지를 끝까지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맡은 일에 끝까지 책임을 지고, 결과가 기대에 부합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의 장점을 살려 중간에 풀어지지 않는 꾸준한 자세를 가지고 동감 활동에 임하겠습니다. (박세영, 열린전공학부 26)Q4. 각오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매 순간이 평탄하지만은 않겠지만, 대사님들과 협력하며 모든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동감에서의 시간을 통해 제 대학생활을 더욱 의미 있게 채우고, 동국대학교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저희의 진심에 ‘동감’할 수 있는 홍보대사가 되겠습니다. (김수린, 사회학전공 25)- 동감에 걸맞는 사람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하겠습니다. 2년간 대사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활동하며, 학교를 빛내는 데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다양한 활동을 하며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싶습니다. 늘 초심을 잃지 않고 책임감 있게 임하며, 열정적으로 활동하겠습니다! (신가온, 바이오환경과학과 25)‘같은 느낌 같은 생각, 동국의 느낌, 동국인의 생각’으로 동국대학교를 대표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갈 ‘동감’ 21기의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웹진기자: 이소은 (광고홍보24)

동국대학교, 고용노동부 ‘AI 캠퍼스’ 운영기관 선정
“AI·로봇 교육으로 AX 시대 실무형 인재 양성 나선다”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가 지난 4월 14일(화) K-디지털 트레이닝 ‘AI 캠퍼스’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동국대학교는 선정 대학 가운데 두 번째 규모인 180명의 교육 정원을 받아 연간 총 27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주도할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AI 캠퍼스’ 사업은 AI 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 대상 AI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국가 전략사업으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관부서인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은 ‘대규모 모델 기반 AI 머신러닝 엔지니어 양성과정’(이하 AI 머신러닝 과정)과 ‘피지컬 AI 기반 세미휴머노이드 엔지니어 양성과정’(이하 AI 로보틱스 과정) 등 2개 핵심 과정을 제시했다.AI 머신러닝 과정은 대규모 언어모델(LLM)과 머신러닝 기술을 중심으로 AI 시스템을 설계·구현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두고 있으며, AI 로보틱스 과정은 로봇과 AI를 결합해 실제 물리 환경에서 작동하는 지능형 시스템을 구현하는 교육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AI 활용을 넘어 개발, 배포, 현장 적용까지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End-to-End AI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교육 방식 또한 산업 수요에 맞춘 실전 중심으로 설계됐다. 동국대학교 AI 캠퍼스는 기업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훈련생들은 실제 산업 데이터를 활용한 문제 해결 과정을 수행하게 된다. 기획 단계부터 모델 개발, 서비스 구현, 배포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구성해 교육과 실무의 간극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동국대학교는 ‘피지컬 AI’ 분야를 핵심 축으로 포함하며 차별화에 성공했다. 기존의 소프트웨어 중심 AI 교육을 넘어, ▲로봇 제어 ▲컴퓨터 비전 ▲강화학습 등을 결합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작동하는 AI 시스템 구현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로봇 운영체제(ROS2), 비전 기반 인지 기술, 모방학습 및 강화학습 기반 지능화 기술 등을 통합 교육해, 물리적 환경까지 확장된 AI 활용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과정을 설계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동국대학교는 컴퓨터·AI 분야와 로봇·공학 분야의 교육 및 연구 역량을 결합하고,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프로젝트 기반 교육을 운영하는 ‘대학 주도형 AI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했다고 평가받고 있다.박서진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AI 캠퍼스 사업은 동국대학교의 AX플랜의 첫 번째 실천 프로젝트로서 의미가 크다”며, “우리 대학이 보유한 AI 소프트웨어 및 피지컬 AI 교육 역량을 통해 산업현장에 기여할 고숙련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글로벌 문화예술 혁신 생태계 구축 업무 협약 체결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예술대학(학장 양윤호)이 하노이 소재 베트남 국립 하노이영화연극 대학교와 호치민 소재 기업 메타포스 베트남과 3자 업무협약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문화예술 분야의 미래지향적 혁신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업무협약을 확정함에 따라, 동국대학교 예술대학은 메타포스 베트남과의 업무협약을 4월 6일(월)에 체결하고 베트남 국립영화연극대학과의 업무협약을 5월 중 체결할 예정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국과 베트남의 학교 및 기업 간 문화예술 분야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 ▲교육·연구 교류 실행 ▲연극·뮤지컬·영화·융복합 공연 등 창작 및 제작 활동의 기획·교류·개발·운영 등이다.이번 협약은 약 7개월에 걸쳐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의 허가를 획득함으로써 극적으로 성사되었다. 또한, 단순한 학교 간 협약을 넘어 2030년까지의 전략과 목표를 함께 수립하고 역할을 명확히 정의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한다는 점에서, 한국과 베트남 문화예술 분야의 혁신적인 공동 생태계 구축을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관계자는 “양국 문화예술 분야를 대표하는 기관들의 협력과 함께, 한·베트남 최초의 협력 뮤지컬 〈Musical Café Bánh Mì〉를 성공적으로 제작한 메타포스 베트남이 가교 역할을 맡았다”며, “강력한 글로벌 협력 파이프라인을 구축함으로써, 앞으로의 다양한 비전 실현을 위해 함께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국대학교-㈜에이비솔루션 약학대학 업무협약 (MOU) 체결
‘의약품, 의료기기 대상 안전성·유효성 평가’ 역량 강화 위해 ‘맞손’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약학대학(학장 이경)이 지난 6일(월) 오후 2시,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이하 동국대 BMC)에서 ㈜에이비솔루션(대표 김용석)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약품 및 의료기기의 안전성·유효성 평가 역량 강화를 통해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이경 동국대학교 약학대학장, 이무열 교수, 안희철 교수, 이충호 교수, 김현우 교수 등 학교 측 주요 관계자와 김판건 (주)에이비솔루션 이사, 박성진 부장, 이준형 팀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험 분야 상호 협력체계 구축/수행 ▲시설, 장비 공동 활용 ▲기술개발 및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상호 협조 ▲연구·기술 개발 인력 교류 ▲학술·기술 정보의 교류 및 자문 등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동국대학교 약학대학은 의약품 개발 전주기에 걸친 연구·교육 역량과 함께, 기초연구부터 비임상 및 임상 적용까지 연계 가능한 통합 연구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기초연구부터 임상 및 규제 대응까지 연결한 ‘통합형 신약개발 플랫폼’을 통해 산·학·연 협력의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에이비솔루션은 비임상시험 전문 국내 민간시험수탁기관(CRO)으로, 의약품과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 화학물질 안전성 평가를 위한 통합 시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일반독성 및 생식·발달독성, 유전독성시험은 물론 독성·약물동태시험(TK/PK)과 동물대체시험까지 폭넓은 비임상시험 수행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이경 동국대학교 약학대학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주)에이비솔루션이 보유한 의약품 및 의료기기 GLP 인증 인프라와 동국대학교 약학대학의 연구 역량을 연계해, 산업계에서 요구되는 안전성·유효성 평가의 과학적 수준을 한층 높이고, GLP 기반의 신뢰성 있는 데이터로 제약·바이오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산·학·연 협력 기반 통합형 신약개발 플랫폼을 통해,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만해연구소, 『님의 침묵』 손글씨 국민시집 공모 및 ‘2026 만해로드대장정’ 참가자 모집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 부설 만해연구소(소장 전한성)는 건학 120주년과 만해 한용운의 시집 『님의 침묵』 출간 100주년을 기념해 『님의 침묵』 손글씨 국민시집 공모를 진행하고 ‘2026 만해로드대장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님의 침묵』 손글씨 국민시집 공모는 『님의 침묵』을 직접 읽고 마음에 깊이 남은 문구 한 줄을 손글씨로 필사하고, 해당 구절을 선택한 이유를 400자 내외의 소감문으로 함께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공모는 직업·성별·연령·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작 가운데 108편을 ‘국민 대표 108선’으로 선정해 세대와 계층, 지역과 종교, 문화를 아우르는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담은 국민시집으로 엮을 예정이다. 선정작은 『님의 침묵』 출간일인 5월 20일(수)부터 9월 5일(토)까지 108일 동안 언론사 문화면에 순차적으로 연재되고, 이후 단행본 『님의 침묵 손글씨 국민시집』으로 간행된다.우수 응모작에 대해서 시상이 진행된다.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장려상 9명 등 총 15명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며, 수상자 전원(장려상 이상 총 15명)에게 ‘2026 만해로드대장정’ 전액 지원 혜택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입선 93명에게도 상장과 기념품이 수여된다.공모전 접수 기간은 2026년 4월 6일(월)부터 4월 30일(목)까지다. 참가를 위해서는 공모 양식에 따라 이름·나이·지역·직업을 기재한 뒤, 필사본 이미지와 소감문 파일을 만해연구소 이메일(manhae2013@dongguk.edu)로 제출하면 된다.‘2026 만해로드대장정’은 만해 한용운이 1910년대 교류했던 독립운동가들의 삶의 현장을 따라가는 중국 서간도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만해의 자유·평화사상과 한국 근대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여순감옥·관동법원, 압록강 단교와 이륭양행, 신흥무관학교 터, 청산리 대첩 전적지, 윤동주 생가, 명동학교 등 요녕성과 길림성 일대의 주요 유적을 방문하게 된다.탐방에서는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 외 2인의 다양한 특별 강연이 함께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강연과 유적지 탐방, 일지 작성과 소감 나눔을 통해 만해 사상의 현대적 의미를 되새기는 새로운 시민 교양 프로그램을 함께하게 된다.‘2026 만해로드대장정’은 2026년 7월 26일(일)부터 31일(금)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총 31명이 함께한다. 일반 시민 참가자는 『님의 침묵』 손글씨 국민시집 공모 참여자를 중심으로 선발할 예정이다.만해연구소 전한성 소장은 “『님의 침묵』 손글씨 국민시집과 2026 만해로드대장정은 문학과 역사, 현장 체험을 결합해 만해 한용운의 사상과 독립정신을 현시대의 언어로 다시 쓰는 작업”이라며 “사회의 각계각층에서 오늘을 살아가고 계신 다양한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동국대학교 경기RISE사업단-(사)고양시경제인연합회, 지역경제 발전 및 산학협력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MOU 체결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경기RISE사업단(단장 성정석, BMC부총장)이 지난 4월 1일(수),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이하 동국대 BMC)에서 (사)고양시경제인연합회(회장 신영이)와 ‘지역경제 발전 및 산학협력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바이오메디컬 특화 캠퍼스 환경을 기반으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양 기관의 공동 발전과 고양특례시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이다.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고양특례시 특화산업 발굴 및 육성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 및 인프라 공유 ▲기술 개발 및 산업 고도화 협력 등 양 기관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폭넓은 협력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산학협력 성과를 창출해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성정석 경기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RISE 사업의 핵심인 지역 산업 밀착형 산학협력을 실현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동국대 BMC가 보유한 바이오메디컬 및 그린바이오 분야의 고도화된 인프라를 지역 관내 경제 현장과 연결하여, 고양특례시가 미래 전략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이에 신영이 회장은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은 대학의 혁신 자원과 기업의 현장 수요가 얼마나 긴밀하게 결합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동국대의 바이오메디컬 특화 환경은 고양시 기업들이 기술 고도화와 산업 전환을 이루는 데 핵심적인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양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의 생태계를 새롭게 재편하고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동국대, 전국민 창업오디션 ‘모두의 창업’ 서울·경기 권역 참가자 모집
5월 15일 16시까지 참가자 모집… 최종 1위에게 11억 원+α 규모 지원 특전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와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강규영, 동국대 연구부총장)은 전국민 창업오디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서울 및 경기 권역 일반/기술트랙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5월 15일(금) 오후 4시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전국민 창업오디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가 주관하며, 국가가 창업의 동반자가 되어, 아이디어를 보유한 누구나 실패의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비창업자 또는 이종창업이 가능한 3년 이내의 초기기업이라면 나이·성별·지역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일반/기술트랙은 선발 단계에 따라 아래와 같이 차별화된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최종 1위에게는 상금 5억 원, 투자 5억 원, CES 2027 참관 기회 및 차년도 사업화 자금 1억 원을 포함해 총 11억 원 규모의 혜택이 주어진다.동국대학교는 서울·경기 두 개 권역의 주관기관으로서 참가자를 지원하며, 권역별 산업 특성과 인프라를 반영한 특화 분야 중심으로 창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서울 권역은 로봇, 인공지능(AI), 디지털콘텐츠 등 기술 기반 창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하며, 경기 권역은 바이오·헬스케어, 소재·부품·장비 등 고부가가치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모두의 창업 공식 홈페이지(www.modoo.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접수는 2026년 3월 26일(목)부터 5월 15일(금) 오후 4시까지 가능하며, 결과는 6월 1주차에 발표될 예정이다. 동국대학교 지역별 접수처는 다음과 같다. ▲서울: 동국대학교(창업진흥센터), 02-2088-3737, startup@dgu.ac.kr ▲경기: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BMC창업보육센터), 031-961-5463, dguivic@dgu.ac.kr한편, 동국대학교는 오는 4월 27일(월) 오후 2시, 동국대 남산홀에서 모두의 창업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모집 및 사업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국대 창업기술본부 홈페이지 (https://dvic.dongguk.edu/)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BMC) – 운정고등학교, 의생명과학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26일(목) 오후 4시, 본교 바이오메디캠퍼스(부총장 성정석, 이하 BMC) 약학관 2층 회의실에서 파주 운정고등학교(교장 이용석)와 의생명과학 분야 인재양성을 목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성정석 동국대 BMC부총장, 유한림 BMC행정처장, 이재영 생명과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이용석 운정고등학교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운정고등학교는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학교다. ▲인문학 ▲반도체·AI ▲항공우주 ▲의생명공학 등의 분야에 특색있는 교육 모델을 중심으로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의생명과학 분야 인재양성 ▲의생명과학 분야 교육과정 운영 ▲의생명과학 분야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성정석 동국대 BMC부총장은 “의생명과학 분야는 미래 바이오산업을 이끌 핵심 분야인 만큼, 고등학생들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조기에 발견하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대학과의 교육적 연계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경기 북부의 거점대학인 동국대학교 BMC가 그동안 쌓아온 교육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운정고등학교 학생들이 미래 의생명과학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에 이용석 운정고등학교장은 “운정고등학교는 특히 자연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한 심화 동아리와 융합 탐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며, “동국대학교 BMC와의 협력을 통해 학교 단위의 교육 성과를 지역 차원의 인재 양성으로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지역대학, 지역학교가 연계하는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역대학과 지역학교가 협력하여 지역 학생들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