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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해병대사령부와 국방AI 기술·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교류회의 개최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국방안전연구센터가 지난 1월 27일(화), 동국대학교 충무로영상센터에서 해병대사령부와 기술·교육 교류회의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국방 분야 협력을 본격화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체결한 기술·교육 결연의 후속 조치로, 양 기관 간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동국대학교 국방안전연구센터와 해병대사령부 지휘통신참모처가 AI기술 등을 기반으로 하는 해병대 발전을 위한 기술·교육 교류에 대해 심층 토의가 진행되었다.이날 행사에는 이창한 동국대학교 융합안전학술원장 및 박진호 동국대학교 국방안전연구센터장, 정진국 동국대학교 국제정보보호대학원 교수 등 학교 측 관계자들과 해병대사령부 지휘통신참모처장(김경태 대령), 지능정보화과장(이종희 중령) 등 해병대사령부 실무 책임자가 참여했으며, 누리온, 펀진 등 외부기관 주요 인사들이 함께 참석 했다.회의의 주요 내용은 ▲해병대AI 전문인재 양성과 전문연구를 위한 대학원 “국방AI융합학과(가칭)”와 “해병대AI연구센터(가칭)” 설립 ▲AI 도입에 따른 해병대 전력강화, 해병대 C4I 독립체계 구축 ▲중단없는 5G/위성 통신체계 구축 ▲사이버무력화/양자보안 등 신기술 도입 방안 ▲해병대 AI 아이디어 공모전 추진 ▲해병대 AI병과 신설(예정)에 따른 AI전공자 해병대원 모병 방안 협력 등이다.한편, 해병대 지휘통신참모처와 동국대학교 국방안전연구센터는 2025년 해병대 최초로 병과 자체 기술교류회 및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으며, 지속적으로 관련 행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참사람봉사단, 2025학년도 동계 라오스 해외봉사 진행
참사람봉사단 18명, 라오스 루앙프라방 푸앙캄 초등학교 방문이수예 동국대 학생처장, “단순한 해외봉사활동 넘어 불교문화 교류 기대”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1월 22일(목)부터 라오스 루앙프라방에 위치한 푸앙캄 초등학교에 참사람봉사단 18명(학생 15명, 교직원 3명)을 파견해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푸앙캄 초등학교는 루앙프라방 주 외곽에 위치한 지역 이주민 정착 마을이다. 라오족을 비롯해 몽족, 크무족 등 다양한 소수민족이 거주하고 있으며, 라오스 루앙프라방 주 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파견 학교로 선정됐다.동국대학교는 지난해 2월 무앙카이 초등학교에 이어 2년 연속 라오스에 참사람봉사단을 파견했다. 참사람봉사단은 푸앙캄 초등학교 학생 154명을 대상으로 ▲직업·진로 탐색 ▲태권도 체험 ▲한국어 교육 ▲위생·보건교육 ▲한국문화 체험 등 총 16시간의 수준별 커리큘럼을 구성해 교육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관계자는 “현지에서 진행하는 모든 교육 프로그램은 지난 두 달 동안 참사람봉사단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것”이라고 전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라오스 수파누봉대학교 재학생 7명이 지원 인력으로 함께 참여해 현지 학생들과 봉사단 간 통역을 맡아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있다. 푸앙캄 초등학교 관계자 및 루앙프라방 주 교육청은 “동국대학교의 봉사활동에 매우 만족하며, 내년에도 꼭 다시 방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참사람봉사단은 교육봉사 외에도 ▲큰스님 법문 ▲탁발공양 ▲왓 파오 절 참배 ▲현지 대학생들과의 주제 토론 ▲불교문화 유적지 견학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남은 일정 동안에는 ▲체육대회 ▲문화교류 활동을 진행한 뒤 31일 귀국한다.이수예 동국대 미술학부 교수 겸 학생처장은 24일 봉사단을 직접 찾아 격려하며 “이번 활동이 단순한 해외봉사를 넘어 불교문화를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주원 참사람사회공헌센터장(동국대 미술학부 교수)은 “학생들이 글로벌 시민역량을 갖추고 봉사정신을 실천하는 ‘글로벌 참사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동국대 참사람봉사단 해외봉사활동은 서울캠퍼스 재학생들의 공동체의식과 봉사정신을 함양하고, 글로벌 리더십 및 기획능력, 창의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2년 7월 첫 파견 이후 현재까지 23기째 해외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중국 서안(西安) 법문사(法門寺) 불학원(佛學院)과 공동학술대회 개최
서안 법문사에서, 『장안불교(長安佛敎)와 해동(海東)의 교류』를 주제로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원장 정묵 스님)은 지난 2026년 1월 17일(토), 중국 서안(西安)에 위치한 법문사(法門寺, 방장 관엄(寬嚴) 스님)를 방문해 ‘장안 불교와 해동의 교류’를 주제로 법문사 불학원과 공동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법문사 방문은 지난해 4월 동국대 불교학술원과 중국 법문사 불학원이 체결한 ‘「장안불교와 해동의 교류」 연구 문화교류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공동으로 불교 연구 및 교육 분야에서 학술 교류를 촉진하고, 양국의 불교 학문과 교육의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동국대 불교학술원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K-Buddhism 문화콘텐츠 플랫폼 구축 사업’(단장 박인석 교수)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 불교문화의 다양한 소재들을 대중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로 재탄생시키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번 법문사 방문 역시 불교 의례 가운데 복장(腹藏) 의식, 사리 신앙 등에 대한 한국과 중국 불교문화의 공통성과 차별성을 직접 확인하고 학문적으로 접근하기 위한 시도다.학술대회 환영사에서 법문사 불학원장 관엄 스님은 “이번 만남은 국경을 초월한 법연의 결합이자, 학문과 신앙을 관통하는 깊이 있는 대화의 장으로서, 중·한 불교 교류사에 있어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국대 불교학술원장 정묵 스님은 “법문사는 부처님의 지골 사리를 모신 곳으로 부처님의 진신과 불법이 세상에 머무는 엄숙한 사찰”로서,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한·중 양국의 불교도와 불교학자들 간에 다양한 방면에서 실질적인 교류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본격적인 학술대회에서는 불교학술원의 학자 4인과 법문사 불학원 스님 6인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장안 불교와 해동 간의 사상적 교류 분야에 대해서 유식학을 중심으로 박인석 교수가 「7세기 유가사지론의 신라 전래와 주석서의 편찬 : 도륜의 유가론기를 중심으로」를 발표하였고, 문화적 교류 분야에서 의례 문화의 기원과 전개를 통해 한국적 특징을 논의한 이기운 교수가 「한국 불복장 의례의 전승과 특징」을, 의례 문화의 사상적 기원과 특징에 대해서 이재수 교수가 「깨달음을 염원하는 타임캡슐, 불복장에 나타난 경전의 근원을 찾아서: 조상경과 금강정경의 관계를 중심으로」를, 사리 신앙의 전래와 한국적 특징에 대해서 이경희 연구원이 「당대 사리신앙과 사리장엄의 신라 수용 양상」을 발표하였다. 이러한 발표는 장안 불교가 한국에 전래되어 각 분야에 끼친 영향과 한국적 전개와 발전의 특징을 밝혔다. 중국 법문사에서는 석심겸(釋心謙) 스님이 「다라니 경전의 장안에서의 전역(傳譯)」을 비롯한 불교 사상적 기초와 경전의 번역과 밀교 의례의 문화적 영향 등 다양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학술대회가 종료된 이후 불교학술원장 정묵 스님은 “이번 동국대 불교학술원과 법문사 간에 이루어진 학술과 문화 교류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양측에서 노력할 것”을 당부하였다.

동국대, 건학 120주년 기념 인도 문화교류 및 학술탐방 장정 올라
‘배움의 지평을 넘어 세계로’. 9박 11일간 인도 주요 기관 교류 및 봉사활동 전개– 이사장 돈관스님 “해봉당 자승 대종사의 대학생 전법이 곧 건학 120년의 의미”– 윤재웅 총장 “건학120주년, 전법 정신 본받아 글로벌 동국 위상 제고할 것”▲ 인도 출국 전 인천국제공항 단체사진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가 건학 120주년을 기념하는 첫 공식 행보로 불교의 발상지 인도에서 ‘인도 문화교류 활동 및 학술탐방’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이번 탐방은 1월 20일부터 30일까지 9박 11일간 진행되며, 이사장 돈관스님과 윤재웅 총장을 비롯해 서울과 WISE캠퍼스 불교동아리 대표 학생 등 총 52명의 대규모 방문단이 참여했다.방문단은 탐방 이튿날인 21일, 부처님이 처음으로 법을 펼친 초전법륜지 사르나트(녹야원)에서 입재식을 봉행하고 본격적인 여정에 나섰다.▲ 현지시간 21일(수), 인도 사르나트에서 입재식을 봉행했다.■ 이사장 돈관스님 “해봉당 자승 대종사의 ‘전법’ 원력, 동국대가 앞장설 것”이날 입재식에서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은 입재 장소인 사르나트의 역사적·상징적 의미를 강조하며 전법의 의지를 다졌다. 돈관스님은 “이곳 사르나트는 2023년 43일간의 상월결사 인도순례가 시작된 곳이자, 한국 불교를 되살리기 위해 ‘전법’이라는 큰 밑그림을 그린 역사적인 장소”라고 설명했다.이어 고문이었던 해봉당 자승 대종사의 가르침을 언급하며 “자승 대종사께서는 한국 불교를 살리는 길은 오직 전법뿐이며, 그 중심에는 대학생들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셨다”며, “대학생 포교의 중심인 동국대학교의 발전이 곧 불교의 중흥이라는 화두를 우리에게 주셨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지난 2년간의 노력으로 현재 서울캠퍼스와 WISE캠퍼스의 수만 명 학생 중 불교동아리 대표학생들이 이 자리에 함께하게 된 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기쁜 일”이라며, “인도에서 태어나신 부처님을 한국 불교에서 다시 만난다는 마음으로 주인공으로 살아간다면, 여러분 한 명 한 명이 한국 사회의 큰 기둥이 되어줄 것이며 이것이 곧 건학 120년의 의미”라고 당부했다.▲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이 지난 21일 진행된입재식에서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윤재웅 총장 “건학 120주년, 전법 정신으로 ‘글로벌 동국’ 실현”윤재웅 총장 역시 인사말을 통해 “사르나트는 부처님 성도 후 다섯 비구에게 처음으로 가르침을 전한 불교의 원점이자 발흥지”라며 “건학 120주년을 맞는 올해, 이곳의 전법 정신을 본받아 대학생 청년 불자 포교에 힘쓰는 한 해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학생들에게 “부처님의 가르침은 전공 분야를 넘어 모든 학문의 바탕과 동력이 되어줄 것이니 저마다 스스로 전법하고 가까운 이들에게도 전하는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독려했다.▲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이 입재식에서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방문단 “배움의 지평 넘어 세계로” 발원입재식은 방문단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발원문 낭독으로 마무리됐다. 참가자들은 발원문을 통해 “동국대 건학 120주년을 맞아 ‘배움의 지평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겠다”고 다짐하며,“ 지혜와 자비, 정진의 정신을 받들어 국경을 넘어선 문화교류와 봉사의 인연을 맺고, 그 안에서 배움과 우정, 지혜와 자비의 마음이 자라나기를” 간절히 서원했다.방문단은 이번 일정 동안 현지 초·중·고교 방문 및 한국 문화 홍보, 봉사활동과 인도 주요 대학과의 교류 등 국제적 불교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차세대 불교 인재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불교대학 불교동아리 '가람수호'의 지혜은 학생이 대표로 발원문을 낭독하고 있다.

에너지신소재공학과 남경완 교수, 교육부 장관 표창 수상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통한 실무형 이차전지 인재 양성 공로 인정받아▲에너지신소재공학과 남경완 교수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에너지신소재공학과 남경완 교수(이차전지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단장)가 지난 12월 31일(수)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남경완 교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을 통해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남경완 교수는 이론 교육 및 실험·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이차전지·차세대 에너지 소재 분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드라이룸을 포함한 이차전지 전용 실험·실습실을 주도적으로 구축해, 실제 산업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전극·셀 제작 및 성능 평가 교육이 가능하도록 실습 인프라를 고도화했다. 또한, 단기 집중형 부트캠프 교육과 산학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산업 및 연구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 해결 능력과 실무 역량을 효과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교육 혁신을 주도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남경완 교수는 “이번 표창은 함께 노력해 준 사업단 참여 교수진과 팀원들, 그리고 교육 혁신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대학의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이차전지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실무형·융합형 전문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남경완 교수는 BK21 친환경 차세대 이차전지 교육연구단장으로서 차세대 에너지 저장 소재 및 전고체전지 분야 연구와 교육을 선도하고 있으며, 교육과 연구의 선순환을 통해 국내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경기RISE사업단-여주시 농업기술센터,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협력 업무협약 체결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경기RISE사업단(단장 성정석, BMC부총장)이 지난 12일(월), 바이오메디캠퍼스(이하 BMC) 약학관 2층 회의실에서 여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정건수)와 ‘여주시 식품산업 발전과 산학협력 강화’를 목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호 교류·협력 업무협약은 그린바이오푸드 분야의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출발점으로, 양 기관의 지산학 협력체계가 더욱 공고히 구축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기능성농산물 및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 ▲기능성농산물과 건강기능식품의 품질 표준화, 기능성 평가 및 기술지원 ▲지역사회 확산을 위한 홍보 및 정책 연계 협력을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성정석 경기RISE사업단장 겸 BMC부총장은 “동국대 BMC의 바이오 연구개발의 우수한 인적 인프라와 여주시 농업기술센터의 적극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그린바이오분야의 기능성 농산물 및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이 경기 지산학 발전 모범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정건수 소장은 “여주시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농업 자원을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농업의 중심지”라며, “여주시 농업기술센터의 농업 인프라와 동국대학교의 연구 인력을 결합해 여주시 지역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향후 경기RISE사업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국대학교-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 MOU 체결
불교 문화 확산 및 인재 양성 지원 위해 ‘맞손’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해 12월 29일(월) 오후 2시 30분, 대한불교 조계종 조계사(주지 담화 원명스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동국대학교와 조계사가 불교 문화의 확산 및 인재 양성 지원 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 박기련 건학위원회 사무국 사무총장, 박범훈 한국음악과 석좌교수, 김성녀 한국음악과 석좌교수, 박천지 한국음악과 조교수, 박애리 한국음악과 조교수 등 한국음악과 교수진과 대한불교 조계종 조계사 주지 담화 원명스님, 부주지 탄보스님이 함께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앞으로 ▲동국대학교 건학이념구현학과(한국음악과, 문화유산학과 등)를 주축으로 한 불교 의례 및 행사의 기획·운영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 등 주요 의례 시 연주·지휘(한국음악과) 및 의식 고증·기획(문화유산학과) 등 예술적 지원 ▲조계사 주최 문화 행사에 필요한 음악 및 전통 문화 콘텐츠의 창작과 연출, 연주 자문 등 불교 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윤재웅 총장은 “이번 협약은 동국대학교의 건학이념을 실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조계사와의 협약을 계기로 학문과 예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불교 문화를 통해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경험을 쌓고, 사회와 호흡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이에 조계사 주지 담화 원명스님은 “동국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불교 의례와 문화가 지닌 깊은 의미를 현대 사회에 더욱 친근하게 전달하고, 미래 세대를 이끌 인재 양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불교 문화의 학문적·예술적 가치를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고, 전통과 현대를 잇는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열린전공학부, 2025학년도 전공설계 동아리 최종 성과발표회 개최
동국대학교 열린전공학부(학부장 조상식)는 지난 12월 23일(화) 상록원에서 2025학년도 열린전공학부 전공설계 동아리 최종 성과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의 전공설계 동아리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참여 학생 20명과 조상식 열린전공학부장, 심지윤 교수(철학과), 정윤길 교수, 이해인 교수(이상 열린전공학부), CA 선배, 공혜정 다르마칼리지·열린전공학부 학사운영실장 등 열린전공학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발표회에서는 동아리 활동에 참여한 6팀(EconoMix, NEX, AI에 반하다, 마왕, 동무, 전공공장)이 각각 한 학기 동안 희망 분야 및 전공을 탐색하고 설계한 융합 전공 교육과정을 발표했다. 성과 발표에 이어 동아리 지도를 담당한 지도교수의 총평과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무리한 학생들에게 동아리 활동을 인증하는 수료증 배부 시간을 가졌다.열린전공학부 관계자는 “전공설계활동은 학부 1학년 학생으로서 쉽지 않은 활동이었을텐데 훌륭한 성과물을 만들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거둔 성과가 추후 다전공 과정인 학생설계전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열린전공학부에서는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동국대학교 경기RISE사업단-㈜애니테이프·㈜애니메디앤헬스케어,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경기RISE사업단(단장 성정석, BMC부총장)이 지난 12월 23일(화), 바이오메디캠퍼스(이하 BMC) 약학관 2층 회의실에서 ㈜애니테이프·㈜애니메디앤헬스케어(대표 박성호)와 ‘인적·물적 지원의 교류 및 공동연구개발’을 목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포괄적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위한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협력체계가 적극적으로 구축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이전 ▲산학협력 세미나, 워크숍, 포럼 등의 공동 개최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교육·연구·기술 교류에 필요한 정보 공유를 진행해나가기로 협의했다.성정석 BMC부총장 겸 경기RISE사업단장은 “BMC의 우수한 바이오메디컬 인적 인프라와 ㈜애니테이프·㈜애니메디앤헬스케어의 적극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메디컬 헬스케어 분야의 기술 개발 인프라가 구축되길 기대한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이 국가산학발전에 모범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에 박성호 대표는 “㈜애니테이프·㈜애니메디앤헬스케어는 다년간의 역사와 기술개발 역량을 보유한 회사”라며, “㈜애니테이프·㈜애니메디앤헬스케어의 기술 개발력과 동국대학교의 연구 인력을 결합해 경기RISE사업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BMC), 김성회 국회의원(고양시갑) 방문 간담회 개최
▲왼쪽부터 김성회 국회의원(고양시갑), 성정석 동국대 BMC부총장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12월 24일(수) 오전 9시 30분, 본교 바이오메디캠퍼스(이하 BMC) 약학관 2층 회의실에서 성정석 BMC부총장과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고양시 갑)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지역구 국회의원 김성회 의원과 함께 성정석 BMC부총장을 비롯한 학내 주요 구성원들이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동국대학교 BMC와 지역 상생 및 상호발전을 위한 방안 ▲지역특성을 반영한 지·산·학 연구 및 협력 활성화 방안 ▲대학과 지역주민과의 소통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날 성정석 BMC부총장은 “대학이 발전하면 지역의 경쟁력도 커진다. 경기북부의 거점대학이자 지역구의 유일한 종합대학인 동국대학교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BMC는 고양시 지역발전에 대한 기여도를 한층 더 높이고자 한다”며, “경기북부 지역의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첨단 AI 바이오의료분야 R&D 거점역할 등 BMC의 발전 계획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에 김성회 의원은 “지역의 일꾼으로서 언제든지 불러주면 대학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듣고 관계 부처와 빠르게 협의하여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동국대학교 성정석 BMC부총장, 김대영 바이오시스템대학장, 이경 약학대학장, 유한림 BMC행정처장, 서영권 경기RISE사업단 부단장, 안희철 약학과 학과장, 김영목 특임교수 등 학교 주요 관계자와 김성회 국회의원, 류기준 사무국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