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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 통과
동국대(총장 윤성이)는 서울 및 경주캠퍼스 모두 교육부가 실시한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통과되어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6일(목) 밝혔다.대학기본역량진단은 ▲교육여건 ▲학사관리 ▲대학운영의 건전성 ▲수업·교육과정 운영 ▲학생 지원 ▲교육성과 등 고등교육기관으로서 갖춰야할 요소들을 3년 주기로 평가하는 정책이다. 이번 평가는 정량지표와 정성지표를 합산해 결과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동국대는 비전 실현과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을 대비해 교육의 질 관리 전담기구인 교육혁신처를 신설했다. 또한, 미래형 학사제도 개선 및 데이터기반 의사결정 체계 구축을 위한 전담조직(IR팀)도 새롭게 만들고 대내외 소통체계 강화를 위해 소통공감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했다. 그 결과 ▲구성원 참여·소통 ▲교육과정 운영 및 개선 등의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이번 선정으로, 동국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지원받게 된다. 이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동국대 서울캠퍼스는 지난 2018년 실시된 2주기 평가에서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동국대, 고양시와 창업 발전 업무협약
동국대(총장 윤성이)가 창업 발전을 위해 고양시(시장 이재준)와 손잡았다. 동국대 창업원(원장 이광근)은 지난 9일(목)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28청춘창업소 청년광장에서 고양시와 창업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수) 밝혔다. 이날 고양시는 관내 9개 창업지원기관으로 구성된 ‘창업지원협의체’와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은 이재준 고양시장과 이광근 동국대 창업원장 등 9개 창업지원기관장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 ▲28청춘창업소 시설 참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이번에 고양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창업지원협의체는 동국대 창업원을 비롯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 ▲한국항공대학교 산학협력단 ▲중부대학교 산학협력단 ▲고양시여성창업지원센터 ▲고양시정연구원 ▲고양산업진흥원 등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고양시와 창업지원협의체는 고양시 창업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며 창업지원 현황 및 인프라, 기획사업 등 정보를 공유한다. 또, 고양시 창업기업을 발굴 및 추진하며 기관 간 창업기업 연계 육성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창업지원협의체는 고양시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공동개최하는 「2021년 하반기 고양IR 데이」 행사에 각 기관에서 지원하는 우수한 기업들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2022년에는 「고양시 창업페스티벌」을 공동 기획 및 진행할 예정이다.이광근 창업원장은 “동국대 창업원은 동국대 서울캠퍼스 및 BMC캠퍼스의 창업역량을 고도화 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동국대와 경기도, 고양시의 창업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국대-중구청, 청년창업 위한 캠퍼스타운 조성
동국대(총장 윤성이)와 서울 중구(중구청장 서양호)가 서울시 「캠퍼스타운 종합형」 사업에 선정, 4년간 최대 95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은 대학과 자치구가 협업해 캠퍼스타운을 조성, 청년창업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이라는 슬로건를 내세운 동국대-중구 컨소시엄은 낙후된 도심 제조산업에 디지털신기술을 융합해 중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이를 위해, 동국대-중구 컨소시엄은 [HAI Start-up] 프로그램을 통한 창업 활성화, [HELLO Together]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동국대는 대학 특성화 분야인 ▲디지털신기술융합 ▲문화콘텐츠 ▲소셜 분야 창업을 지원해 경쟁력 있는 청년 창업가를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중구청은 ▲중구 도심산업박람회 ▲혁신창업플랫폼 을지유니크팩토리 운영 ▲ 마을기업 육성 등 중구 재정연계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동국대는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충무로영상센터 본관 및 신관 6개 층을 창업기업 및 외부기업 입주, 창업 육성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거점센터로 조성한다. 특히, 거점센터 내에는 ‘동국 메타버스 스튜디오’를 설치, 디지털 신기술 및 문화예술 분야 창업가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해당 건물에는 ▲창업원 ▲창업동아리 육성 공간 ▲창업교과/비교과 교육시설 ▲공용기기원 ▲비대면 화상회의실 ▲스마트워크실 등 동국대의 창업 인프라가 집중되어 있어, 캠퍼스타운 조성사업과의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중구청은 방산시장 및 남대문시장 등에 공간을 마련해 ▲지역주민 교육 및 로컬크리에이터 활동 지원 ▲지역기업 마케팅 지원 ▲중구런 프로젝트 운영 등 지역상생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또한, 와 를 구축, 동국대와 중구의 상생협력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 청년 창업가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의 총괄계획가이자 동국대 기술창업학과장을 맡고 있는 전병훈 동국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는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은 동국대가 청년 창업 명문대학임을 재확인시켜준 계기”라며 “대학 청년창업가와 중구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심권 창업을 선도하는 캠퍼스타운 조성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국대, 2021년 가을 학위수여식 개최
동국대(총장 윤성이)는 19일(목) 오전 10시, 「2021년 가을 학위수여식」을 거행했다. 학위수여 인원은 박사 99명, 석사 215명, 학사 1,154명 등 총 1,468명이다. 윤성이 동국대 총장은 졸업식사를 통해 “여러분은 대학생활을 콘택트로 시작해 언택트로 마무리한 세대다. 이런 경험으로, 더욱 확대될 비대면 사회를 지혜롭게 이끌어갈 선도자가 되기 바란다”고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눈앞의 이익보다 오래도록 지속될 가치를 중요하게 여겨라. 감사와 배려를 바탕으로 한 정직, 신뢰, 성실, 희생의 가치는 여러분을 한층 더 빛나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로나19 동국대의 이번 학위수여식은 100% 사전제작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전녹화 형식으로 촬영 및 제작을 진행했다. 편집을 거쳐 완성된 영상을 19일(목) 오전 10시 동국대 Youtube 공식계정을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학위수여식은 ▲개식 ▲삼귀의례 ▲학사보고 ▲총장 식사 ▲이사장 치사 ▲총동창회장 축사 ▲동문축하영상 ▲공로상 및 학위수여자 시상 ▲찾아가는 학위수여식 ▲교가제창 ▲사홍서원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동국대가 비대면 학위수여식을 아쉬워하는 졸업생들을 위해 최초로 시도한 <찾아가는 학위수여식>이 단연 화제였다. 윤성이 총장과 단과대학(원)장이 졸업생을 찾아가 학위기와 학위복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이벤트다. 동국대는 학위수여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총 5명을 선정했다. 그리고 지난 10일(화)부터 11일(수)까지 이틀간 졸업생이 원하는 곳을 직접 방문, ‘맞춤형 학위수여식’을 선물했다.이밖에 동국대는 오늘 29일(일)까지 졸업생을 위한 야외 포토존을 운영할 계획이다. 학위수여식 분위기 조성을 위해 팔정도 및 학생회관 등 서울캠퍼스 곳곳에 백월(Back Wall)과 포토부스, 아코(캐릭터) 벌룬 등 구조물을 설치했다.

스타트업 최고경영자과정 3기 모집
동국대학교와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함께 개설한 스타트업 최고경영자과정 3기를 모집한다. 이 과정은 스타트업 (예비)창업자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창업 및 투자교육, 네트워킹, 투자 등 창업에 필요한 핵심내용을 3개월 패키지 과정으로 교육한다.과정을 이수한 수강생은 동국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받게 되며, 스타트업 CEO 과정 데모데이(창업경진대회)에 참여하여 최대 3억의 투자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수별 네트워킹 등 인적 네트워크 기회 또한 창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스타트업CEO과정 3기는 8월 22일(일)까지 지원 가능하며 개강은 8월 25일(수)이다. 신청은 홈페이지(https://dongguk.cntt.co.kr/ceo/apply)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문의는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02-2260-3730)으로 하면 된다.해당 과정은 수강료 50만원으로 저렴한 편이지만 본교생 및 교직원에게는 30% 할인 혜택이 더 적용된다.

동국대, 2021 경기도 청년 연구 공모사업 선정
동국대(총장 윤성이)는 사회학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금강불괴」팀이 ‘2021년 경기도 청년 연구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7일(화) 밝혔다.이재민(대학원 18), 변재희(사회 19), 박찬용(사회 20) 등 사회학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금강불괴」팀의 연구주제는 <경기도 청년의 건강 행위와 불안정성 : 지역, 세대, 사회·경제적 지위에 따른 격차>다. 이번 선정으로 500만 원의 연구비를 경기복지재단으로부터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한다. 사회학과도 선정된 학생들을 격려하고 양질의 연구수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장학금 100만 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변재희 학생은 “학과에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국대 사회학과는 전공 내에 주요 사회적 이슈에 대응하는 저출산, 고령화, 다문화, 지역사회, 4차 산업혁명 트랙 교육과정을 설치, 연구 설계는 물론 직접 수행하고 분석할 수 있는 다양한 실습교과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경기복지재단 경기도 청년지원사업단은 「경기도 청년 기본조례」 제17조에 따라 해당 학생들의 연구결과를 경기도 청년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동국대-전자신문사 업무협약
동국대(총장 윤성이)는 (주)전자신문사(회장 구원모, 이하 전자신문사)와 「4차 산업혁명 융합인재 양성과 산학연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7일(화) 밝혔다.지난 5일(목) 열린 협약식은 윤성이 동국대 총장과 구원모 (주)전자신문사 회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동국대 본관에서 진행됐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4차 산업혁명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재학생 교육 개선 ▲산업 현장 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 공동 설계 및 운영 ▲재직자 대상 융합 교육 과정 공동 개설 및 운영 ▲소프트웨어 교육 가치 확산 사업 공동 운영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을 위한 홍보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윤성이 총장은 “4차 산업혁명의 급속한 진전으로, 대학이 그동안 해 온 이론 중심의 교육으로는 변화하는 사회 수요를 맞출 수 없게 됐다”면서 “동국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IT전문 뉴스포털로, 정보통신 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전자신문사와 협력해 산업현장과 기술에 최적화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체계를 갖추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언제든지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구원모 회장은 “우리나라가 선진국 반열에 빠르게 올라설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교육이었고,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정보통신기술(ICT)·융합교육이었다”며 “전자신문사와 동국대가 산업현장이 필요로 하는 실무 교육을 만드는 것은 양 기관뿐만 아니라 국가 발전에도 기여하는 일인 만큼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동국대-(사)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 인재양성 MOU
동국대(총장 윤성이)는 (사)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회장 이길호, 이하 에듀테크협회)와 「에듀테크 산업 발전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1일(수) 밝혔다.지난 10일(화) 열린 협약식은 곽채기 동국대 교무부총장과 이길호 (사)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동국대 본관에서 진행됐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에듀테크 산업 발전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신사업 공동기획 및 연구 협력 ▲에듀테크 연구·개발을 위한 인력 교류 ▲교육서비스과학대학원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협력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 협력 ▲에듀테크 산업 재직자 심화 및 재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협력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이를 위해, 동국대는 오는 9월 1일자로 설립되는 교육서비스과학대학원에 ‘학습디자인 및 에듀테크전공’을 신설, 에듀테크 분야 인재양성에 나선다. 에듀테크협회 회원사 소속 직원에게는 석사과정 지원자 입학 우대 및 장학 혜택 등을 제공한다.에듀테크협회는 2002년 이러닝사업협회로 설립되어 에듀테크 신산업 육성, R&D사업, 국제협력 및 수출지원,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업 컨설팅, 학습모듈 개발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동국대 교육서비스과학대학원은 오는 19일(목)까지 2021학년도 후기 수시전형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교육서비스과학대학원 홈페이지(gsess.dongguk.edu)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동국대-(사)숲생태지도자협회, 인재양성 MOU
동국대(총장 윤성이)가 산림치유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동국대 교육서비스과학대학원(원장 조상식)은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정연정)과 「융복합 생태교육 확산과 산림교육 산업분야 인재양성 및 공동연구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수)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29일(목) 조상식 동국대 교육서비스과학대학원장과 정연정 (사)숲생태지도자협회 이사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동국대 학림관에서 열렸다. 양 기관은 ▲산림교육 분야 인재양성 및 관련연구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연구 협력 ▲산림교육 콘텐츠 연구·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및 교원 등 전문가 자문 제공 ▲생태교육을 위한 체험활동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 협력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이를 위해, 동국대는 오는 9월 1일자로 설립되는 교육서비스과학대학원에 인간발달·재활전공을 신설할 예정이다. 사회복지 및 발달재활분야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발달재활 서비스 제공인력 양성 과정>과 <산림치유 과정>을 운영한다. (사)숲생태지도자협회 회원에게는 석사과정 지원자 입학 우대 및 장학 혜택 등을 제공한다.한편, 동국대 교육서비스과학대학원은 오는 11일(수)까지 2021학년도 후기 수시전형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교육서비스과학대학원 홈페이지(gsess.dongguk.edu)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동국대, 제76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우승
동국대 농구부(감독 이호근)가 9년 만에 종별선수권 정상에 등극했다.동국대(총장 윤성이)는 지난 2일(월)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6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건국대를 82-79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고 3일(화) 밝혔다. 경기 내내 건국대와 역전을 거듭하며 접전을 벌인 동국대는 경기 막판 집중력을 발휘, 9년 만에 종별선수권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조우성과 박승재가 공격을 이끌었고, 이민석과 정종현, 김종호 등이 골고루 활약하며 이를 뒷받침했다. 결승전은 치열하게 전개됐다. 초반부터 득점을 주고받았다. 승패는 4쿼터 막판에 갈렸다. 동국대가 마지막 집중력 싸움에서 우위를 점했다. 탄탄한 수비로 건국대의 실책을 유도했고, 박승재가 이를 속공으로 마무리했다. 그 후 건국대의 마지막 반격을 막아내며, 2012년 이후 9년 만에 종별선수권 정상에 올랐다.동국대는 지난해 겨울 이호근 감독이 부임한 이후 눈에 띄게 발전하고 있다. 지난 5월 열린 2021 KUSF 대학농구 U-리그 1차 대회에서도 준우승을 거뒀다. 7년 만에 최고 성적이었지만, 이호근 감독과 선수들은 만족하지 않았다. 끝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며 지난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어냈다. 윤성이 동국대 총장은 “용맹정진 동국대 농구부의 기상을 유감없이 보여준 경기였다. 이호근 감독과 김기정 코치의 지도력과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우승으로 값진 결실을 맺어 진심으로 기쁘다. 이번 우승을 계기로 앞으로 대학농구의 강자로, 동국대의 명성을 이어나가기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