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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약학대학 불교동아리 ‘약사여래’ 창립법회
동국대(총장 윤재웅) 약학대학에 불교동아리가 창립됐다. 동국대는 10일(금) 10시 불교대학 불교동아리 ‘약사여래’ 창립법회를 봉행했다.이날 약학대학 학생 42명은 동국대 일산병원 법당에서 봉행된 약학대학 불교 동아리 ‘약사여래’ 창립법회에 참석해 청년불자로서 부처님 말씀을 실천할 것을 서원했다.약학대학 불교동아리 ‘약사여래’ 회장 한서연 학생(약학과)은 “다른 존재에게 즐거움을 주고 고통을 줄여주려는 사랑, 즉 자비의 마음을 가지고 함부로 생명을 여기지 않는 불교적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는 봉사 동아리가 되겠다”고 밝혔다.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 스님은 불교동아리 운영 활성화 기금으로 1천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사)상월결사(이사장 호산 스님)에서 100만원을 전달했다.불교 동아리를 지도할 지도법사와 지도교수 위촉식도 진행됐다. 지도법사에는 원효스님(동국대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지도교수에는 동국대 약학대학장 김상건 교수, 약학과 최원준 교수가 위촉됐다.이사장 돈관 스님은 “약학대학은 학생 수가 많지 않은 단과대학임에도 42명이나 가입해주셔서 감동했다”며 “여러분께는 주위 사람들이나 환자들을 위해 많이 베푸는 보시도 많이 하시길 바라며, 이렇게 맺어진 인연을 잘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날 창립법회에 참석한 불교동아리 ‘약사여래’ 구성원들은 발원문 낭독 및 전법선언을 제창했으며, 이사장 돈관스님은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며 단주를 건넸다.
동국대 AI 융합대학 불교동아리 ‘붓다이(BUDDHAI)’ 창립법회
동국대(총장 윤재웅) AI 융합대학에 불교동아리가 창립됐다. 동국대는 9일(목) 11시 AI 융합대학 불교동아리 '붓다이(BUDDHAI)’ 창립법회를 봉행했다.AI 융합대학 학생들은 동국대 정각원에서 봉행된 불교 동아리 ‘붓다이(BUDDHAI)’ 창립법회에 참석해 청년불자로서 부처님 말씀을 실천할 것을 서원했다.불교동아리 회장 박누리 학생(멀티미디어공학)은 "불교를 통해 색다를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정각원 메타버스를 구현하고 불교문화컨텐츠 경진대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이사장 돈관 스님은 "동국인이라는 인연에 불교 동아리라는 인연은 매우 의미 있는 것"이라며 "인연 관계를 잘 이어나가면서 여러분 모두 동국대학교의 빛과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윤재웅 총장은 “AI융합대학 학생들은 과학에 기초한 학문은 공부하는 사람들이므로 인문학적 기반의 불교를 배우는 것은 여러분의 성찰과 학문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부처님 가르침을 새롭게 발견하고 널리 전파하도록 노력해준다면 한국불교가 세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 스님은 불교동아리 운영 활성화 기금으로 1천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사)상월결사(이사장 호산 스님)에서 100만원을 전달하며 전법을 향한 발걸음을 지원했다.불교 동아리를 지도할 지도법사와 지도교수 위촉식도 진행됐다. 지도법사에는 정천스님(동국대 불교대학 강사), 지도교수에는 동국대 AI융합대학장 이강우 교수, AI소프트웨어융합학부 이철 교수, AI소프트웨어융합학부 이강만 교수, AI소프트웨어융합학부 송수환 교수가 위촉됐다.이날 창립법회에 참석한 불교동아리 ‘붓다이(BUDDHAI)’ 구성원들은 발원문 낭독 및 전법선언을 제창했으며, 이사장 돈관스님과 윤재웅 총장은 학생들 인사를 나누며 단주를 건넸다.
동국대 이과대학 불교동아리 ‘자연 科 함께’ 창립법회
동국대(총장 윤재웅) 이과대학에 불교동아리가 창립됐다. 동국대는 9일(목) 오후 1시30분 이과대학 불교동아리 '자연 科 함께’ 창립법회를 봉행했다.이과대학 학생들은 동국대 정각원에서 봉행된 불교 동아리 ‘자연 科 함께’ 창립법회에 참석해 청년불자로서 부처님 말씀을 실천할 것을 서원했다.‘자연 科(과) 함께(회장 김준범)’는 자연과학을 연구하는 이과대 학생들의 불교친화적 연합동아리로 스터디, 스포츠 동아리들이 부처님 이름 아래 하나로 모였다. 각 동아리 활동과 더불어 템플스테이, 연등달기 등을 계획하고 있다이날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 스님은 불교동아리 운영 활성화 기금으로 1천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사)상월결사(이사장 호산 스님)에서 100만원을 각각 전달하며 전법을 향한 발걸음을 지원했다.불교 동아리를 지도할 지도법사와 지도교수 위촉식도 진행됐다. 지도법사에는 일윤스님(백상원 학감), 지도교수에는 동국대 수학과 권기운 교수, 화학과 정연 교수, 물리학과 김언정 교수, 수학과 김도진 교수가 위촉됐다.이날 창립법회에 참석한 불교동아리 ‘자연 科 함께’ 구성원들은 발원문 낭독 및 전법선언을 제창했으며, 이사장 돈관스님과 윤재웅 총장은 학생들 인사를 나누며 단주를 건넸다.
동국대 문과대학 불교동아리 ‘나를 찾아가는 여행’ 창립법회
동국대(총장 윤재웅) 문과대학에 불교동아리가 창립됐다. 동국대는 9일(목) 10시 문과대학 불교동아리 ‘나를 찾아가는 여행’ 창립법회를 봉행했다.이날 140여명의 문과대학 학생들은 동국대 정각원에서 봉행된 불교 동아리 ‘나를 찾아가는 여행’ 창립법회에 참석해 청년불자로서 부처님 말씀을 실천할 것을 서원했다.이사장 돈관 스님은 "'나를 찾아가는 여행'이라는 동아리명이 가슴에 확 와닿는 좋은 이름"이라며 "동아리 활동을 통해 여러 사찰을 방문하면서 어떤 도량이고 어떠한 가르침이 있는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윤재웅 총장은 “사찰탐방을 통해 부처님의 자취를 느낄 수 있는 활동을 하며 내면의 평화와 깨달음을 찾을 수 있있을 것"이라며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서로 다른 사람이 아닌 동국대 공동체라는 유대감을 갖고 하나로 뭉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 스님은 불교동아리 운영 활성화 기금으로 1천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사)상월결사(이사장 호산 스님)에서 100만원을 전달하며 전법을 향한 발걸음을 지원했다.불교 동아리를 지도할 지도법사와 지도교수 위촉식도 진행됐다. 지도법사에는 지안스님(동국대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지도교수에는 동국대 문과대학장 노대환 교수, 일본학과 김환기 교수, 일본학과 이경철 교수,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김일환 교수, 사학과 김택경 교수가 위촉됐다.이날 지안 스님은 불교동아리 창단을 축하하며 ‘쾌지나칭칭나네’ ‘아리랑’ 가야금 연주를 선보여 학생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창립법회에 참석한 불교동아리 ‘나를 찾아가는 여행’ 구성원들은 발원문 낭독 및 전법선언을 제창했으며, 이사장 돈관스님과 윤재웅 총장은 학생들 인사를 나누며 단주를 건넸다.
동국대, 지역 청소년 대상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코딩 로봇을 이용한 블록기반 코딩교육, 진로체험 기회 제공동국대(총장 윤재웅)는 SW중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서울특별시중구청(중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과 함께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비전 설정을 위해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목) 밝혔다.동국대는 재학생들로 구성된 HI-SW봉사단이 진행하는 SW체험·교육 프로그램으을 중구 소재 장충중학교 외 4개 학교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청소년 3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참여 학생들은 동국대 SW교육원에서 준비한 오조봇/대시 코딩로봇을 이용하여 블록기반 코딩 교육 체험의 기회를 갖는다. 임대운 동국대 SW교육원장은 “다양한 SW교육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SW저변인구 확대와 SW가치 확산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국대 불교대학 불교동아리 ‘가람수호’ 창립법회
동국대(총장 윤재웅) 불교대학에도 불교동아리가 창립됐다. 동국대는 1일(수) 17시 불교대학 불교동아리 ‘가람수호’ 창립법회를 봉행했다.이날 불교대학 학생들은 동국대 정각원에서 봉행된 사범대학 불교 동아리 ‘가람수호’ 창립법회에 참석해 청년불자로서 부처님 말씀을 실천할 것을 서원했다. ‘가람수호’의 창립회원은 약 200명으로 구성됐다.불교대학 불교동아리 ‘가람수호’ 회장 최지원 학생(불교학부)은 “불교대학은 불교학도들이 모인 단과대학으로서 이미 다양한 소모임이 활성화 되어 있지만, 이렇게 공식 단과대학 동아리가 창립됨으로서 모두가 함께 모여 부처님 가르침을 실천해나갈 수 있게 되었다”며 “부처님 진리의 가르침을 수호하기 위해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 스님은 불교동아리 운영 활성화 기금으로 1천만 원을 전달했다.불교 동아리를 지도할 지도법사와 지도교수 위촉식도 진행됐다. 지도법사에는 정완스님(동국대 불교학부 교수), 지도교수에는 동국대 불교대학장 황순일 교수, 불교학부 김경래 교수가 위촉됐다.이사장 돈관 스님은 "불교대학은 동국의 대표 단과대학으로서 불교동아리 이름은 제가 직접 지어드리고 싶어 ‘가람수호’라는 이름을 전달하게 됐다”며 “불교대학은 개교 당시부터 출발한 단과대학으로서, 여러분들은 동국대학교의 가장 으뜸으로서 가람수호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윤재웅 총장은 “동국대학교에 많은 학생들로부터 부처님 가르침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동국대 대표 단과대학 학생으로서 타 단과대 학생들을 부처님 가까이로 이끌 수 있는 모범적 활동을 당부한다”고 밝혔다.이날 창립법회에 참석한 불교동아리 ‘가람수호’ 구성원들은 발원문 낭독 및 전법선언을 제창했으며, 이사장 돈관스님과 윤재웅 총장은 학생들 인사를 나누며 단주를 건넸다.[관련기사 보기] 동국대 불교대학 불교동아리 ‘가람수호’ 창립법회 * [법보신문] 동국대, 불교동아리 7번째 창립…불교대학 ‘가람수호’ 출범 * [현대불교신문] 동국대 불교대학 불교동아리 ‘가람수호’ 창립
동국대, ‘2024년 대한민국 메이커 스타’ 주관기관 선정
유망 제조 창업 메이커팀 발굴 및 지원 예정동국대(총장 윤재웅)는 4월30일(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메이커 스타’ 경진대회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수)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창업진흥원에서 주최하는 ‘2024 대한민국 메이커 스타’는 2022년에 처음 개최한 프로그램으로, 창의적인 제작 활동을 지원하고 아이디어를 실현하여 메이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경진대회다.동국대 메이커스페이스 E²GEE Lab(이지랩)은 다양한 작동방식의 산업용 3D프린터 등 전문 장비와 XR기반으로 시제품을 검토하여 제품화 지원이 가능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우수한 시제품 제작 역량을 인정받아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메이커 스타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것으로 평가된다.동국대는 유망한 (예비) 제조 창업팀을 3팀 선발하고, 동국대가 보유한 산업용3D프린터(Lite600, J35 등) 등을 활용하여 실제 기능 구현이 가능한 목업(Mock-up) 수준의 시제품을 제작 지원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디자인 및 제조 전문가와의 컨설팅 매칭을 통해 (예비) 제조 창업팀의 시제품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유광호 동국대 창업기술원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잠재력이 높은 메이커 팀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는 계기”라며, “동국대가 그간 쌓아온 창업 지원 노하우를 활용하여 창업기업을 적극 지원해 메이커스페이스 E²GEE Lab(이지랩)을 시제품 제작 전문기관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2024 대한민국 메이커스타‘는 오는 5월 통합 경진대회 모집공고를 통해 K-스타트업 누리집(https://www.k-startup.go.kr/)에서 신청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동국대 공과대학 불교동아리 ‘공양미300석’ 창립법회
동국대(총장 윤재웅) 공과대학 불교동아리가 창립됐다. 동국대는 30일(화) 16시30분 정각원 법당에서 공과대학 불교동아리 ‘공양미 300석’ 창립법회를 봉행했다.불교동아리 ‘공양미 300석’의 회장 이승협 학생(산업시스템공학과)은 “공양미 300석은 공과대학 학생들이 불교문화 예술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공학도들이 불교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들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동국대 공과대학 재학생들은 청년불자로서 부처님 말씀을 실천할 것을 서원했다. ‘공양미300석’의 창립회원은 총 174명으로 구성됐다.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 스님은 불교동아리 운영 활성화 기금으로 1천만 원을 전달했다.불교동아리를 지도할 지도법사와 지도교수 위촉식도 진행됐다. 지도법사에는 무설 스님(동국대 불교학부), 지도교수에는 동국대 공과 대학 학장 황승훈 교수, 에너지신소재공학과 오제민 교수, 화공생물공학과 최민재 교수,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 한민우 교수가 위촉됐다.이사장 돈관 스님은 “공과대학 학생 여러분과 부처님 전에서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부처님께서 남기신 진리가 무엇인지 탐구하면서 항상 감사와 발원하는 마음으로 ‘공양미300석’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윤재웅 총장은 “공학도인 여러분들이 인문학적 자양분을 결합하면 그 어떤 이들보다 훌륭한 인재가 될 것”이라며 “늘 부처님 가르침에 가까이 하길 바라며 내가 가진 것을 더 많은 이들에게 나눌 수 있는 넉넉한 인격을 갖춘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날 창립법회에 참석한 불교동아리‘공양미 300석’ 학생들은 발원문 낭독 및 전법선언을 제창했으며, 이사장 돈관스님과 윤재웅 총장은 학생들 인사를 나누며 단주를 건넸다.[관련기사 보기] 동국대 공과대학 불교동아리 ‘공양미300석’ 창립법회 * [현대불교] 동국대 공과대학 불교동아리 ‘공양미 300석’ 창립 * [BBS] 동국대 경영대 · 공과대 불교동아리 창립
동국대 경영대학 불교동아리 ‘다붓다붓’ 창립법회
동국대(총장 윤재웅)에 다섯 번째 단과대학 불교 동아리가 창립됐다. 동국대는 30일(화) 경영대학 불교동아리 ‘다붓다붓’ 창립법회를 봉행했다.이날 30일(화) 16시30분 동국대 정각원에서 봉행된 경영대학 불교 동아리 ‘다붓다붓’ 창립법회에 참석해 청년불자로서 부처님 말씀을 실천할 것을 서원했다. ‘다붓다붓’창립회원은 총 105명으로 구성됐다.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 스님은 불교동아리 운영 활성화 기금으로 1천만 원을 전달했다.불교동아리를 지도할 지도법사와 지도교수 위촉식도 진행됐다. 지도법사에는 무진 스님(동국대 일반대학원 선학과 석사과정), 지도교수에는 동국대 경영대학 학장 정욱 교수, 경영학과 임성묵 교수, 회계학과 박청규 교수, 경영학과 전승우 교수가 위촉됐다.경영대학 불교동아리 대표 최윤정 학생은 “다붓다붓은 불교사상을 중심으로 한 경영윤리를 깊이 공부할 것”이라며 “명상, 차담 등을 통한 내면의 평화를 찾는 활동들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이사장 돈관 스님은 “여러분 모두 보편타당한 진리를 추구하며 지혜로운 동국인이 되길 기대한다”며 "학생으로서의 역할, 동국인으로서의 역할, 한국불교 중흥을 위해 큰 역할을 해달라” 고 밝혔다.윤재웅 총장은 “여러분과 함께 부처님 곁에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세상 삶의 현실적 원리 원칙과 부에 대해 깊이 공부하는 경영학도들이 부처님 사상을 공부하면 더 훌륭한 경영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창립법회에 참석한 불교동아리‘다붓다붓’ 구성원들은 발원문 낭독 및 전법선언을 제창했으며, 이사장 돈관스님과 윤재웅 총장은 학생들 인사를 나누며 단주를 건넸다.[관련기사 보기] 동국대 경영대학 불교동아리 ‘다붓다붓’ 창립법회 * [현대불교] 동국대 경영대학 불교동아리 ‘다붓다붓’ 창립 * [BBS] 동국대 경영대 · 공과대 불교동아리 창립
동국대 사범대학 불교동아리 ‘佛사대’ 창립법회
동국대(총장 윤재웅)에 단과대학 불교 동아리 창립이 이어지고 있다. 동국대는 30일(화) 10시30분 사범대학 불교동아리 ‘佛사대’ 창립법회를 봉행했다.이날 사범대학 학생들은 동국대 정각원에서 봉행된 사범대학 불교 동아리 ‘불사대’ 창립법회에 참석해 청년불자로서 부처님 말씀을 실천할 것을 서원했다. ‘불사대’의 창립회원은 총 83명으로 구성됐다.동국대 사범대학 재학생들은 창립법회에 참석해 부처님 말씀을 실천할 것을 서원했다. 사범대 불교동아리 ‘불사대’는 사범대학의 특성을 살려 청년불자로서의 신행활동 뿐만 아니라, 중고교 청소년들에게도 다양한 불교콘텐츠로 교육 봉사를 할 계획이다.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 스님은 불교동아리 운영 활성화 기금으로 1천만 원을 전달했다.불교 동아리를 지도할 지도법사와 지도교수 위촉식도 진행됐다. 지도법사에는 반야 스님(동국대 일반대학원 선학과 석사과정), 지도교수에는 동국대 국어교육과 조성윤 교수, 국어교육과 전한성 교수, 역사교육과 윤종필 교수가 위촉됐다.사범대 불교동아리 이현나 학생(국어교육과)은 “‘불사대’는 사범대학의 특성을 살려 청년불자로서의 신행활동 뿐만 아니라, 중고교 청소년들에게도 다양한 불교콘텐츠로 교육 봉사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사장 돈관 스님은 "여러분 한 분, 한 분 동국사랑의 마음으로 동국의 큰 길을 열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한국불교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불사대가 앞장서 주길 바란다” 고 밝혔다.윤재웅 총장은 “사범대 불교동아리 학생 여러분은 개인 신행활동을 넘어서 산하학교에 전법활동을 할 수 있는 단과대학으로서 앞으로 기대가 크다”며 “여러분들의 신행활동과 함께 청소년들에게 부처님 가르침 씨앗을 심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날 창립법회에 참석한 불교동아리‘불사대’ 구성원들은 발원문 낭독 및 전법선언을 제창했으며, 이사장 돈관스님과 윤재웅 총장은 학생들 인사를 나누며 단주를 건넸다.[관련기사 보기] 동국대 사범대학 불교동아리 ‘불사대’ 창립법회 * [BBS] 동국대 사범대 불교동아리 '불사대' 창립 * [법보신문] 동국대도 불교동아리 창립 잇달아…사범대학 ‘불사대’ 출범 * [불교신문] 동국대 사범대 불교동아리 ‘불사대’ 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