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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박물관 8월 기획전시 ‘이달의 문화재’
동국대학교박물관(관장 최응천)은 개교 113주년을 맞이하여 기념특별전 ‘이달의 문화재’를 개최한다. ‘이달의 문화재’는 동국대학교박물관 소장 유물 중 국보와 보물 등의 주요 문화재를 소개하는 전시다.8월에 선정된 이달의 문화재는 보물 제741호 전 대구 동화사 비로암 삼층석탑 납석사리호이다. 사리는 참된 수행의 결과물이자 부처를 상징하며 일반적으로 병이나 항아리 모양의 호壺, 상자 형태의 함函 등에 넣어 탑 안에 안치한다. 사리는 부처와 동일한 경배의 대상으로서 불교를 받아들인 삼국시대 이후부터 꾸준하게 신앙의 형태로 자리 잡아왔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할 동국대학교 박물관 소장 보물 제741호 납석사리호는 대구 동화사 비로암 삼층석탑에 안치되었던 것으로 통일신라 하대에 제작된 것이다. 사리호 외면의 명문을 통해 제작 시기뿐만 아니라 발원자와 발원동기까지 알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동국대학교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보물 제741호 ‘전 대구 동화사 비로암 삼층석탑 납석사리호’의 발견 경위와 제작배경, 사리장엄구의 구성 등 다양한 정보를 관람객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 전시일정 : 2019년 8월 1일(목) – 2019년 8월 30일(금) (월~금 10:00~16:00, 토, 일요일 휴관) ■ 전시장소 : 동국대학교박물관 2층 특별전시실 ■ 전시해설 : 매주 수요일 오후 12시 30분 ■ 문의 : 02-2260-3722
우리대학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사업’ 프로그램 추진
우리대학이 ‘2019년 서울시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9일(금)과 20일(토) 이틀 간 한서고등학교, 마포고등학교, 동국대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를 대상으로 ‘4차산업혁명과 3D프린팅’, “Quantum 프로그램을 활용한 진로 탐색 캠프”, “발전과 신재생 에너지”프로그램을 각각 진행했다. 지난 5월 ‘2019년 서울시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사업’에 선정된 우리대학은 강서구청과 동대문구청에서 각 1억2천만, 3천만원의 사업비를 받아 고교인재육성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대학과 고등학교 간의 매칭으로 대학의 우수 인력을 활용한 전주기적 학생역량관리를 목적으로 운영 중이며, 한서고등학교, 마포고등학교,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난 19일(금)에는 한서고등학교를 대상으로 “4차산업혁명과 3D프린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3D프린터에 관한 이론학습 뿐만 아니라, 직접 도면 설계를 통해 3D프린팅을 활용한 책갈피를 만드는 체험 활동도 가졌다. 19일(금) 4차산업혁명과 3D프린팅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 (한서고등학교)같은 날 마포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Quantum 프로그램을 활용한 진로 탐색 캠프”도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적성과 희망에 맞는 전공을 찾도록 돕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1회차에는 학생들에게 대학의 전공에 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스스로 적성과 희망에 적합한 전공을 찾게 해 궁극적으로 진로에 맞는 입시 대비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2회차에는 학생들에게 VR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4차산업혁명과 연계한 적성 탐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20일(토)에는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발전과 신재생 에너지”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팀 프로젝트 기반의 수업으로 이론수업 이후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에너지에 대해 토론을 하고, 팀 별로 석,박사급 멘토를 매칭해 심화 활동이 가능하도록 했다.교육혁신처 전미경 처장은 “우리대학은 서울시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사업을 통해, 변화하는 사회수요를 반영한 열린교육, 융복합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수요자 가치 중심대학과 전후방 견인이라는 비전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19일(금) Quantum 프로그램을 활용한 진로탐색캠프 참여 학생들 (마포고등학교)20일(토) 발전과 신재생 에너지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창업원, 18개 창업 기업과 업무 협약 체결
창업원(원장 김대영)은 2019년 초기창업패키지 (예비)창업자 18개 팀을 최종 선정해 창업아이템 사업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18개 팀은 사업자 등록(개인·법인)을 하지 않은 예비 창업자 또는 3년 이내 창업 기업이며, 사업계획서 등을 통해 ▲제품‧서비스 개발 동기 ▲개발방안 ▲시장진입 및 성과창출 전략 ▲대표자 및 팀원의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됐다.이에 따라 창업원은 창업자들에게 시제품 제작, 지재권 취득, 마케팅 등에 소요되는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예비)창업자 18개 팀은 전문가 멘토링, 맞춤형 자율‧특화 프로그램 등 동국대가 보유한 다양한 창업 연계 프로그램과 인프라를 지원받게 되며 지원 기간은 협약 후 7개월 내외이다.‘2019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주관기관인 창업원은 유망 창업아이템 및 고급 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초기창업 전단계를 집중 지원하여 우수 창업기업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창업원, ‘2019 d.드림 창업스쿨’ 참가자 모집
창업원(원장 김대영)은 청소년 맞춤 기업가정신 실전교육을 통한 진로선택의 폭 확대를 위해 ‘2019 d.드림 창업스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 과정에서는 기업가정신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여 국내 청소년 창업교육의 질적 강화를 목표로 하는 교원 대상 프로그램과, 고등학생을 위한 창업교육 및 스타트업 기업 방문, 청년CEO 토크콘서트 등의 학생 대상 프로그램이 각각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전국의 초·중·고등교원 및 교육 전문직원과 고등학생이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교원 프로그램의 연수기간은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이고 신청기간은 오는 7월 29일까지이며, 학생 프로그램의 신청기간은 8월 5일부터이다.프로그램과 관련한 내용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 및 접수는 동국대학교 창업원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창업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창업·창직 교육을 통해 진로선택 기회 제공 및 신규 일자리 창출하고 중·고등학생의 현장학습 및 창업을 통한 국가경제 활성화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우리대학은 2011년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에 최초 선정된 이후 8년 연속 창업선도대학에 이름을 올렸으며, 2018년 성과 평가 결과에 따라 ‘2019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주관기관으로 전환되어 국내 최고 수준의 실전 창업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을 내세워 자율·특화형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제40대 이사장 법산스님 취임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제40대 이사장으로 법산 스님이 공식 취임했다. 학교법인 동국대학교는 18일(목) 본관 중강당에서 제39대·제40대 이사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제39대 이사장 자광스님의 이임식과 제40대 이사장 법산 스님의 취임식이 함께 진행했다. 이취임식 행사에는 학교 관계자들을 비롯해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큰스님, 송석구 동국대 전 총장,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 유승희 의원, 서영교 의원, 자유한국당 정갑윤, 윤상현 의원, 동국대학교 총동창회 박대신 회장 등을 비롯한 내외빈 5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2016년부터 39대 이사장직을 수행한 자광 스님은 이임사를 통해 “3년 임기 중 저는 동국인으로서 열정과 사랑으로 화합에 마음을 썼고, 학생들, 교수님, 교직원 특히, 환경개선 근로자들을 많이 사랑하였다”며 “저는 앞으로도 동국인과 동국의 발전을 위해 조석으로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뒤를 이어 단상에 오른 제40대 이사장 법산 스님은 “학교법인 동국대학교는 113년의 긴 역사 속에서 60만명에 육박하는 인재를 양성하여, 각계각층에서 국가발전에 큰 공헌을 다하고 있다”며 “모든 구성원들께서 동국발전의 대열에 열렬히 함께 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동국발전이 곧 국가발전이며, 민족의 평화통일과 세계평화 나아가 우주법계 생명공동체의 평화라는 인식을 해주시길 바란다 ”고 밝혔다. 법산 스님은 1961년 정암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수지하고 1963년 동산스님을 계사로 보살계, 구족계를 수지했다. 1971년 동국대 인도철학과를 졸업한 법산스님은 동 대학원에서 석사과정 졸업,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1985년 중국 문화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법산 스님은 1986년부터 동국대 불교대학 선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정각원 원장, 불교대학 학장, 불교대학원 원장 등을 역임하고, 2016년부터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로 재직해 왔다.
제23회 만해대상 수상자 4명 선정
만해축전추진위원회(위원장 종호스님·동국대 기획부총장)는 ‘제23회 만해대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15일(월) 밝혔다. 올해 평화대상은 와다 하루키(和田 春樹) 도쿄대 명예교수가 수상한다. 실천대상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가 받게 됐다. 문예대상은 연극 연출가 임영웅 씨와 김우창 고려대 명예교수가 공동 수상자로 선정 됐다. 상금은 각 부문별로 1억원이다. 만해대상은 평화대상, 실천대상, 문예대상 등 총 3개분야에서 전세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을 뽑는 상이다. 역대 수상자로는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 달라이 라마, 정주영 전 현대그룹 회장, 김대중 전 대통령, 함세웅 신부, 마리안느 스퇴거 전 소록도 간호사, 고은 시인, 조정래 소설가, 모옌 노벨문학상 수상자 등이 있다. 올해 평화대상 수상자인 와다 하루키 도쿄대 명예교수는 한일간 골이 깊은 식민지배와 화해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온 일본의 대표적 진보지식인이다. 와다 교수는 일본의 한국 강제병합 100주년을 맞은 2010년 5월 한일 양국 지식인 214명이 병합조약이 불의부당했으며 당초부터 원천무효라고 선언한 공동성명 발표를 주도했다. 전례 없는 양국 지식인 공동성명이었다. 실천대상 수상자인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정기현 원장, 문성우 센터장)는 우리 국민에겐 ‘공기’나 ‘물’ 같은 존재였지만 올해초 설연휴 윤한덕 전 센터장(1968~2019)의 갑작스런 순직으로 그 존재 가치가 조명된 바 있다.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아무리 작은 병원의 응급실에 가더라도 살아날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는 윤 전 센터장의 뜻을 실천하기 위해 지금 이 순간도 쉼 없이 애쓰고 있다. 문예대상 공동수상자인 연극 연출가 임영웅 씨는 연극에 대한 사랑과 뚝심으로 반세기 동안 무대를 지키며 성공적인 작품들을 만들어 냈다. 그는 원작을 한 글자도 훼손하지 않는 정통파 연출가로 수많은 스타를 배출했다. 연출가협회장과 연극협회 이사장을 지냈고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동랑연극상, 이해랑연극상, 파라다이스상 등을 수상했다. 2016년에는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금관문화훈장을 받은 바 있다. 또 다른 문예대상 수상자인 김우창 고려대 명예교수는 문학평론가로도 활동해 1977년 첫 평론집 ‘궁핍한 시대의 시인’을 출간한 뒤 인문학 전반을 아우른 비평 이론을 바탕으로 문학 작품에 대한 섬세한 독해와 품격 높은 문체가 돋보이는 평론을 잇달아 발표하면서 한국 비평 문학을 이끌어왔다. 특히 만해 한용운의 삶과 문학을 깊이 있고 중후하게 다룬 평론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만해(萬海) 한용운(韓龍雲·1879∼1944년)의 뜻을 기리는 만해축전은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자유․평화’라는 주제로 만해마을 및 인제군 일원에서 열린다. 11일에는 만해대상 21주년 기념 만해축전 전야제 및 홍보공연 등을 시작으로 축제기간 제21회 전국고교생 백일장, 제17회 님의침묵 서예대전, 제8회 님의 침묵 전국백일장 등 문화예술 경연대회 및 학술세미나, 지역 대동제 행사로 문화예술 공연 및 전시, 체육대회 등이 다채롭게 열린다. 만해축전의 백미인 만해대상 시상식은 오는 8월 12일(월) 오후 2시 강원도 인제군(군수 최상기) 인제 하늘내린센터에서 열린다.
‘우리가 꿈을 이루면, 우리는 누군가의 꿈이 됩니다’
‘우리가 꿈을 이루면, 우리는 누군가의 꿈이 됩니다’동국대학교 학생부전형알리미 ‘Dreamer’소개나에게는 과연 어떤 전공이 맞을까? 내가 잘하고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나는 어떤 전형으로 대학에 가야 할까? 대학에 진학하기 전 대부분의 학생들이 한번쯤 생각해보는 이런 고민들. 동국인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이런 걱정을 해보았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때문에, 우리대학 입학사정관실에서는 예비 동국인들의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Dream Package 모의면접’, 신입생 대상 멘토링(Dream For Fresh), 전공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앞장서서 활약하는 학생단체가 있었으니, 바로 입학사정관실 소속 학생부전형알리미 ‘Dreamer’.이번 시간에는 ‘우리가 꿈을 이루면, 우리는 누군가의 꿈이 됩니다’라는 가치 아래 2012년부터 예비 동국인과 동국인들의 꿈을 응원해온 우리대학 학생부전형알리미 Dreamer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동국과 함께한 8년(Dreamer 소개).신: 안녕하세요, 인터뷰를 진행하게 된 웹진기자 신승제입니다. 우선 ‘Dreamer’에 대한 질문을 드릴까 하는데요, ‘Dreamer’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해주실 수 있을까요?회장(정완): 안녕하세요. Dreamer 회장단 김정완, 채문주입니다. Dreamer는 동국대학교 학생부전형알리미로, 2012년 창단한 입학사정관실 소속 학생 단체입니다. 창단 이래 예비 동국인들의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입학처와 함께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대학에 입학하고자 하는 예비 동국인들과 소통하는 것에 의의를 두며 활동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Dreamer는 이런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교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신: Dreamer가 동국대학교와 함께한 지 어느덧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어떤 활동을 진행하셨는지 간단히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회장(정완): Dreamer는 주로 학생부전형 안내 및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한편, 입학사정관실에서 주관하는 다양한 학내 프로그램에도 참여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모교 방문 멘토링, 각종 연수행사 지원, 코엑스 대입정보박람회 의전활동, Dream Package 모의면접 진행보조, 신입생대상 멘토링 멘토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현재 7기 16명, 8기 18명으로 총 34명의 Dreamer가 활동하고 있습니다.신: 작년에 입시를 진행할 때도 Dreamer를 본 것 같아요(웃음)!회장(문주): 맞습니다. 모의면접뿐만 아니라 각종 전형을 진행할 때도 안내요원으로 예비 동국인들이 원활하게 면접 등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입시 관련 각종 의전 행사에서도 도우미로 참여하여 활동하고 있으니, 혹 학교에서 유니폼을 입고, 주황색 넥타이를 매고 있는 Dreamer를 보시면 반갑게 인사 부탁드립니다!신: 참, 홍보대사 동감과 학생부전형알리미 Dreamer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회장(문주): 동감은 우리 학교를 전반적으로 홍보하는 홍보대사라면, Dreamer는 동국대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입학처 입학사정관실 단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고교현장 및 학부모연수에서 생생한 합격사례를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받는 등 학생부전형에 대한 수기를 안내해드리며 동국대에 올 수 있는 길을 알려주는 지도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Dreamer, 올해는 어떤 일을 하나요?Dreamer의 역사와 역할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가 끝난 후, Dreamer가 하는 다양한 일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Dreamer의 활동은 크게 ‘멘토링’. ‘행사 의전’, ‘코엑스 대입정보박람회’, ‘기타 행사’로 나눌 수 있다.우선, 멘토링 활동은 고교생을 대상으로 <드림 멘토링>,
임군일 교수, 국제정형외과연구학회연맹 학회장 취임
임군일 교수(의학과)가 지난 6월 19일부터 22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국제정형외과연구학회연맹 (International Combined Orthopaedic Research Societies: ICORS) 제 2차 학술대회에서 학회장으로 취임했다. 이 학회는 전 세계 정형외과분야 연구학회들의 연합체로서, 회원학회로는 미국정형외과연구학회 (ORS)을 비롯하여 유럽연합, 영국, 캐나다, 일본, 호주/뉴질랜드, 중국, 대만, 한국, 아세안7개국연합등 10개의 학회를 거느리고 있다.또한 종합학술대회를 3년에 한번 각 대륙을 돌아가며 개최하며 이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가진 연구자들에게 Fellow of International Orthopaedic Research (FIOR)라는 직함을 수여하여 인정해주는 일을 하고 있다. 임군일 교수는 3년 전 중국 시안에서 열린 제 1차 학술대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2019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본 학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우리대학, QS 세계대학평가 454위
영국의 대학 평가 기관 QS가 18일 '2019 세계 대학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우리대학은 세계 454위, 국내 13위를 기록했다. QS세계대학평가는 전 세계 4,848개 대학을 대상으로 △학계 평판(40%) △교수 논문 피인용 수(20%) △교수당 학생비율(20%) △기업계 평판(10%) △외국인 학생 비율(5%) △외국인 교원 비율(5%) 등을 평가한 것이다. 본교와 분교를 통합해 단일캠퍼스로 인정하는 QS의 평가방식에 따라, 동국대는 서울과 경주 캠퍼스의 지표를 합산한 수치로 평가를 받았다. 우리대학은 향후 순위 제고를 위해 세계 100대 학과 육성을 추진하는 한편, 평판 강화를 위해 국내외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교원들의 우수논문 게재 지원을 위한 다양한 독려를 하는 한편, 특히 외국인 학생 유치 확대 및 다변화를 위해서도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QS는 세계적으로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영국의 대학평가 기관으로, 2009년부터 조선일보와 공동으로 세계 대학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2019 QS세계대학평가 1위는 MIT, 2위는 스탠퍼드대, 3위는 하버드대가 차지했다. 국내 대학 중에는 서울대가 37위, 고려대 83위, 성균관대 95위, 우리대학과 서강대가 공동 454위, 인하대 521-530위권, 건국대 571-580위권, 서울시립대 651-700위권대를 기록했다.
동국대학교 박물관 기획전시 ‘이달의 문화재’
우리 대학 박물관이 소장 유물 중 국보와 보물 등의 주요 문화재를 소개하는 ‘이달의 문화재’ 전시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에 선정된 현존하는 7개 불비상 중 하나인 보물 제742호 ‘삼존불비상’ 이다. 불비상이란 부처나 보살 등 불교의 여러 존상을 비석의 형태에 새긴 불교조각을 의미하며, 때때로 조각과 관련된 글이나 제작자에 관한 명문이 새겨지기도 한다. 불비상은 지붕돌과 몸돌, 받침돌을 따로 만들어 구성하기도 하며, 하나의 돌로 만들기고 한다. 우리대학박물관 소장 삼존불비상은 윗부분이 파손되어 정확히 알 수 없지만 하나의 석재로 제작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불비상의 재질은 납석이다. 납석은 화산암이 마그마에서 방출된 열수변성 작용을 받아 생성된 암석이다. 우리나라에 불상의 재료로 많이 이용되던 화강암에 비해 견고하지 않고 무르며, 표면에 광택이 있다.이번 전시는 동국대학교박물관소장 ‘삼존불비상’의 제작시기, 형상, 제작지역, 교류관계, 제작방법 등의 다양한 정보를 통해 평상시 보았던 불상과는 다른 형태인 불비상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하고자 자리를 마련하였다고 한다. 언제 만들었을까우리나라에서 납석을 이용하여 제작한 불교미술품은 삼국시대 이후에 불교조각과 불교공예에서 다양한 형태로 등장한다. 통일신라는 납석을 이용한 불교조각이 많이 조성된 시기로 국보 제106호 계유명전씨 아미타불비상을 비롯하여 국보 제108호인 계유명 삼존천불비상, 보물 제367호 비암사 기축명 아미타불비상 등 여러 사례들이 현존하고 있다. 동국대학교박물관소장 삼존불비상은 제작시기를 확인할 수 있는 기록이 남아 있지 않다. 일부 남아 있는 부처의 온화한 얼굴과 머리 뒤에 표현된 광배, 광배 안의 꽃무늬 장식 그리고 정면을 향하고 몸을 살짝 비튼 삼굴의 자세를 위한 보살에서 통일신라 7세기 후반 경에 제작된 불교조각으로 추정하고 있다.어떤 부처님인가삼존불비상에는 세 구의 존상이 조각되어 있다. 중앙의 부처는 육계가 있는 여래의 형상으로 통견식 법의를 입고 있다. 여래의 연꽃의 대좌 위에 가부좌의 자세로 앉아 있으며, 두 손을 편 채 한 손은 가슴까지 들어 올리고 다른 한 손은 바닥을 보인 채 아래로 향한 시무외 여원인(인간의 고통을 없애주고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게 한다는 부처님의 손 모양) 수인을 취하고 있다. 좌측과 우측에 위치한 존상은 보살이다. 두 보살은 연꽃의 대좌 위에 서 있는 모습으로 얼굴 크기에 비해 하체가 긴 편이다. 두 보살은 모두 목걸이와 장신구로 몸의 일부를 치장하였다. 세 존상의 머리 뒤쪽에는 원형의 광배가 조각되어 있으며, 중앙의 여래는 양 옆의 보살과 달리 광배에 장식적인 꽃무늬가 세밀하게 조각되어 있다. 어디서 만들었을까동국대학교박물관소장 삼존불비상은 충청남도 공주 정안면에서 발견되었다. 현존하는 납석제 불비상은 충청남도 연기지역(현 세종시)에서 7세기에 집중적으로 제작되었으며, 조작기법, 도상, 양식 등에서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왜 충청남도 연기지역에서 납석제불비상들이 집중적으로 제작되었을까. 충청남도 연기지역 일대는 삼국시대 백제의 영역으로, 백제는 중국의 당과 빈번한 교류를 통해 당의 문화를 받아들였다. 백제가 멸망(660년)할 무렵 당에서는 아미타신앙이 확산되어 이와 관련된 불교회화와 조각들이 제작되었고, 백제는 당의 아미타신앙을 받아들였다. 백제 멸망 이후에도 당 문화의 영향이 남아있었고, 그 속에서 충청남도 연기군 일대의 불비상들이 제작되었다. 일부 불비상에 ‘아미타’라고 새겨진 명문이 남아 있어 연기지역 납석제불비상들이 적어도 7세기 무렵부터 당의 아미타 관련 불비상의 영향을 받아 제작되었음을 알 수 있으며, 전체적인 불비상의 형태도 중국의 사례와 유사하다. 어떻게 만들었을까납석으로 만든 불교조각은 화강암에 비해 재질이 무르기 때문에 날카롭고 섬세한 선과 회화적인 표현이 가능하다. 또한, 입체감이 도드라지게 조각할 수 있으며, 과감한 장식성도 기대할 수 있다. 동국대학교박물관소장 삼존불비상 역시 날카로운 도구를 이용하여 조각의 섬세함을 정교하게 드러내고자 하는 조각가의 의지가 돋보인다. 그 가운데 부처의 옷주름, 광배에 표현된 작은 꽃무늬, 중앙의 부처가 않아있는 연꽃대좌, 보살의 목걸이와 장신구 등에서 세밀한 표현을 확인할 수 있다. 2019.6.19~7.19 동국대학교박물관 2층 특별전시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