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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불교종단 신뇨엔(眞如苑), 동국대에 8년 연속 ‘1천만 원’ 기부
‘불교인재 양성’ 위한 발전기금 전달▲왼쪽부터 김용현 동국대 교무부총장, 마츠나가 아츠시 신뇨엔(眞如苑) 국제원장일본 불교종단 신뇨엔(眞如苑)이 동국대에 발전기금을 8년 연속 전달했다.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3일(금) 오전 11시, 신뇨엔(眞如苑)의 마츠나가 아츠시 국제원장, 정경 국원(한국상임원장) 등이 총장실을 찾아 인재 양성을 위한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은 김용현 동국대 교무부총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마츠나가 아츠시 신뇨엔 국제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신뇨엔이 동국대학교에 기부한 것은 올해로 8년째다. 마츠나가 아츠시 국제원장은 “최근 ‘2026 서울국제불교박람회’를 방문해, 한국의 젊은 세대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힙한 불교’의 흐름을 직접 확인했다”며, “동국대학교는 젊은 청년들을 육성하는 불교 인재 양성의 산실이다. 불교와 미래인재를 위하는 마음으로 동국대학교와 계속 인연을 이어갈 수 있어 감사하다”고 밝혔다.김용현 교무부총장은 “신뇨엔에서 매년 학교에 발전기금을 전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학교와 동국 구성원들이 기부자의 소중하고 따뜻한 마음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신뇨엔은 개조 이토신죠(1906~1989)가 설립한 재가불교 종단으로 1936년 개창된 밀교 계통의 신종교이다. 일본 내 신도가 100만 명에 달하며, 한국에는 서울·부산·창원·제주 등에 포교원을 운영하고 있다.

만해연구소, 『님의 침묵』 손글씨 국민시집 공모 및 ‘2026 만해로드대장정’ 참가자 모집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 부설 만해연구소(소장 전한성)는 건학 120주년과 만해 한용운의 시집 『님의 침묵』 출간 100주년을 기념해 『님의 침묵』 손글씨 국민시집 공모를 진행하고 ‘2026 만해로드대장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님의 침묵』 손글씨 국민시집 공모는 『님의 침묵』을 직접 읽고 마음에 깊이 남은 문구 한 줄을 손글씨로 필사하고, 해당 구절을 선택한 이유를 400자 내외의 소감문으로 함께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공모는 직업·성별·연령·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작 가운데 108편을 ‘국민 대표 108선’으로 선정해 세대와 계층, 지역과 종교, 문화를 아우르는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담은 국민시집으로 엮을 예정이다. 선정작은 『님의 침묵』 출간일인 5월 20일(수)부터 9월 5일(토)까지 108일 동안 언론사 문화면에 순차적으로 연재되고, 이후 단행본 『님의 침묵 손글씨 국민시집』으로 간행된다.우수 응모작에 대해서 시상이 진행된다.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장려상 9명 등 총 15명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며, 수상자 전원(장려상 이상 총 15명)에게 ‘2026 만해로드대장정’ 전액 지원 혜택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입선 93명에게도 상장과 기념품이 수여된다.공모전 접수 기간은 2026년 4월 6일(월)부터 4월 30일(목)까지다. 참가를 위해서는 공모 양식에 따라 이름·나이·지역·직업을 기재한 뒤, 필사본 이미지와 소감문 파일을 만해연구소 이메일(manhae2013@dongguk.edu)로 제출하면 된다.‘2026 만해로드대장정’은 만해 한용운이 1910년대 교류했던 독립운동가들의 삶의 현장을 따라가는 중국 서간도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만해의 자유·평화사상과 한국 근대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여순감옥·관동법원, 압록강 단교와 이륭양행, 신흥무관학교 터, 청산리 대첩 전적지, 윤동주 생가, 명동학교 등 요녕성과 길림성 일대의 주요 유적을 방문하게 된다.탐방에서는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 외 2인의 다양한 특별 강연이 함께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강연과 유적지 탐방, 일지 작성과 소감 나눔을 통해 만해 사상의 현대적 의미를 되새기는 새로운 시민 교양 프로그램을 함께하게 된다.‘2026 만해로드대장정’은 2026년 7월 26일(일)부터 31일(금)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총 31명이 함께한다. 일반 시민 참가자는 『님의 침묵』 손글씨 국민시집 공모 참여자를 중심으로 선발할 예정이다.만해연구소 전한성 소장은 “『님의 침묵』 손글씨 국민시집과 2026 만해로드대장정은 문학과 역사, 현장 체험을 결합해 만해 한용운의 사상과 독립정신을 현시대의 언어로 다시 쓰는 작업”이라며 “사회의 각계각층에서 오늘을 살아가고 계신 다양한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동국대 의생명공학과 송예진 대학원생,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 선정
연구팀, ‘폴더블 약물 방출 시스템’으로 근육 재생 도전▲왼쪽부터 송예진 동국대 의생명공학과 대학원생, 이지현 학생, 채가은 학생, 추서현 학생, 이승훈 의생명공학과 교수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의생명공학과 송예진 석박사통합과정생(의생명조직공학 연구실(BTEL), 지도교수 이승훈)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이 시행하는 ‘2026년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 심화과정 연구책임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서 송예진 대학원생은 동국대 의생명공학과 학부생인 이지현, 채가은, 추서현 학생과 팀을 구성해 ‘생체 모방 및 환자 맞춤형 약물 방출 시스템을 이용한 노인성 대량 근육 결손 치료용 스캐폴드 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연구팀은 3D 프린팅 기술과 성장인자 탑재 마이크로겔을 융합하여, 고령 환자의 불규칙한 근육 결손 부위에 맞춤형으로 적용 가능한 혁신적 재생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특히, 연구팀은 2024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글로벌 기초연구실(BRL) 지원사업 과제인 “종양 환경 특이적 글리칸 표적 면역활성 조절을 통한 면역항암치료 플랫폼 구축”에 참여하며 연구 기반을 고도화했다. 연구팀은 인간 면역화 마우스 모델 구축 및 생체 재료 평가에 숙련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생체재료 개발 및 근육 재생 연구의 생체 내 검증 단계에도 관련 역량을 적극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송예진 학생은 "석박사통합과정 시작과 함께 이번 사업의 연구책임자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지도교수인 이승훈 교수님과 연구실 동료들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이라며, "고령 환자의 실질적인 근육 재생에 기여할 수 있도록 팀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국대학교 경기RISE사업단-(사)고양시경제인연합회, 지역경제 발전 및 산학협력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MOU 체결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경기RISE사업단(단장 성정석, BMC부총장)이 지난 4월 1일(수),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이하 동국대 BMC)에서 (사)고양시경제인연합회(회장 신영이)와 ‘지역경제 발전 및 산학협력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바이오메디컬 특화 캠퍼스 환경을 기반으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양 기관의 공동 발전과 고양특례시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이다.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고양특례시 특화산업 발굴 및 육성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 및 인프라 공유 ▲기술 개발 및 산업 고도화 협력 등 양 기관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폭넓은 협력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산학협력 성과를 창출해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성정석 경기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RISE 사업의 핵심인 지역 산업 밀착형 산학협력을 실현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동국대 BMC가 보유한 바이오메디컬 및 그린바이오 분야의 고도화된 인프라를 지역 관내 경제 현장과 연결하여, 고양특례시가 미래 전략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이에 신영이 회장은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은 대학의 혁신 자원과 기업의 현장 수요가 얼마나 긴밀하게 결합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동국대의 바이오메디컬 특화 환경은 고양시 기업들이 기술 고도화와 산업 전환을 이루는 데 핵심적인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양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의 생태계를 새롭게 재편하고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방송인 홍석천, 동국대서 ‘행복과 용기’ 메시지 전해
커밍아웃 이후의 공백기에 사회적 편견 이겨낸 ‘선택’의 과정 공유홍석천, “나답게 사는 선택, 후회는 없다”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3월 31일(화), 남산홀에서 건학 120주년 기념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II’ 네 번째 강의로 방송인 겸 사업가 홍석천의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홍석천은 자신의 삶을 관통하는 ‘선택’과 ‘행복’의 의미를 담담하게 풀어내며 대학생들의 깊은 몰입을 끌어냈다.홍석천은 과거 커밍아웃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해야 했던 시기를 회상하며, 당시 삶의 방향을 고민 한국을 떠나 새로운 환경에서 살아가는 길, 자신을 숨긴 채 기존의 삶을 유지하는 길, 모든 것을 감수하더라도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살아가는 길 등 삶의 방향을 깊게 고민했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며 살아가기로 선택한 당시에는 버티기조차 어려웠지만, 지금 돌아보면 그 선택을 한 나 자신을 칭찬해주고 싶다"며 현재의 삶에 대한 자부심을 보여줬다.이날 강연의 핵심 키워드는 ‘행복’이었다. 홍석천은 “인생의 목표에 대해 고민한 끝에 결국 '행복'이라는 답에 도달했다"며, “지금도 스스로에게 ‘나는 행복한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커밍아웃 이후 사회적 편견에 맞서며 처음에 품었던 삶의 목표를 잠시 잊기도 했지만, 연기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준 은인과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 삶이 더욱 단단해질 수 있음을 깨달았다고 전했다.홍석천은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오디션 스트레스 극복 방법과 새로운 시작의 중압감을 이겨내는 방법 등을 학생들과 공유했다. 이후 강연을 마무리하며 "이 자리가 여러분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동호 올데이골프그룹 회장, 동국대에 4천4백만 원 기부
학인스님 위한 정암장학 전달▲ 왼쪽부터 김용현 교무부총장, 최동호 올데이골프그룹 회장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3월 31일(화) 오후 2시, 서울캠퍼스 본관 4층 총장실에서 ‘올데이골프그룹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동호 올데이골프그룹 회장은 학인 스님들을 위해 정암장학 4,400만 원을 기탁하고, 장학생들에게 직접 장학증서를 전달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용현 동국대 교무부총장과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등 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기부자 측에서는 최동호 올데이골프그룹 회장, 충북 음성 미타사 주지 희원스님, 희경스님 등이 참석했다.이번 장학기금은 최동호 회장의 양친과 미타사 간의 오랜 인연에서 시작됐다. 최동호 회장은 “선대부터 이어져 내려온 미타사와의 인연이 오늘 뜻깊은 자리로 발전할 수 있었던 계기”라며, “학인스님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정암장학의 지원을 받아 박사과정에 진학한 학인 스님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불교 철학 연구를 통해 인간의 근원적 고통을 해소하는 학문적 성과를 이루고, 이를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에 김용현 교무부총장은 “소중한 장학기금을 전달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학인스님들을 직접 격려하기 위해 회장님과 미타사 관계자 여러분께서 학교에 방문해주셔서 오늘이 더욱 의미가 깊다”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학인 스님들이 더욱 큰 뜻을 품고 세상을 밝게 비추는 길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잘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

동국대, 전국민 창업오디션 ‘모두의 창업’ 서울·경기 권역 참가자 모집
5월 15일 16시까지 참가자 모집… 최종 1위에게 11억 원+α 규모 지원 특전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와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강규영, 동국대 연구부총장)은 전국민 창업오디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서울 및 경기 권역 일반/기술트랙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5월 15일(금) 오후 4시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전국민 창업오디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가 주관하며, 국가가 창업의 동반자가 되어, 아이디어를 보유한 누구나 실패의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비창업자 또는 이종창업이 가능한 3년 이내의 초기기업이라면 나이·성별·지역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일반/기술트랙은 선발 단계에 따라 아래와 같이 차별화된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최종 1위에게는 상금 5억 원, 투자 5억 원, CES 2027 참관 기회 및 차년도 사업화 자금 1억 원을 포함해 총 11억 원 규모의 혜택이 주어진다.동국대학교는 서울·경기 두 개 권역의 주관기관으로서 참가자를 지원하며, 권역별 산업 특성과 인프라를 반영한 특화 분야 중심으로 창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서울 권역은 로봇, 인공지능(AI), 디지털콘텐츠 등 기술 기반 창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하며, 경기 권역은 바이오·헬스케어, 소재·부품·장비 등 고부가가치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모두의 창업 공식 홈페이지(www.modoo.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접수는 2026년 3월 26일(목)부터 5월 15일(금) 오후 4시까지 가능하며, 결과는 6월 1주차에 발표될 예정이다. 동국대학교 지역별 접수처는 다음과 같다. ▲서울: 동국대학교(창업진흥센터), 02-2088-3737, startup@dgu.ac.kr ▲경기: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BMC창업보육센터), 031-961-5463, dguivic@dgu.ac.kr한편, 동국대학교는 오는 4월 27일(월) 오후 2시, 동국대 남산홀에서 모두의 창업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모집 및 사업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국대 창업기술본부 홈페이지 (https://dvic.dongguk.edu/)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용 아나운서, 동국대학교에서 후배들과 함께 특별 강연
대학시절 DUBS 활동부터 MBC 아나운서 합격까지… “간절함은 기회를 알아보는 힘”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3월 24일(화), 남산홀에서 건학 120주년 기념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II’ 세 번째 강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은 정화예술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이재용 아나운서가 <간절함이 이끄는 삶>을 주제로 마이크를 잡았다.이재용 아나운서는 학부 시절 동국대 교내 방송국(DUBS)에서 활동하며 학생들의 목소리를 대변했던 경험을 시작으로 실패와 좌절을 딛고 일어선 ‘간절함’을 회상했다. 그는 당시 대학 입시보다 더 간절한 마음으로 방송국에 지원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간절함은 선택의 기준이자 삶의 방향을 결정짓는 힘”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이 아나운서는 군 복무 시절부터 이어온 수많은 시행착오와 지방 방송국 면접 탈락의 좌절을 솔직하게 털어놓아 학생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그는 “당시 ‘붙을 리 없다’는 생각에 오히려 마음을 내려놓았던 것이 역설적으로 최종 합격의 밑거름이 되었다”며, 간절함이 단순한 바람을 넘어 포기하지 않는 도전으로 이어질 때 기적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자신의 일화를 통해 전달했다.이어, 이 아나운서는 간절함을 성취로 바꾸기 위한 구체적인 태도로 ‘매력, 결기, 비전’을 제시하며, 매력을 '자신의 강점을 인식하고 발전시키는 과정', 결기를 '적절한 시점에 올바른 판단과 결단을 내리는 능력', 비전을 '목표를 수치화하고 10년 후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힘'이라고 각각 정의했다. 그는 직업에 해당하는 ‘목표’와 그 직업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가치인 ‘꿈’을 구분할 것을 당부하며, “꿈은 원대하게 설정하되, 목표는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수정해 나가야 한다”고 후배들에게 조언했다.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하고 싶은 일을 어떻게 찾느냐”는 학생의 질문에 이 아나운서는 “막연한 고민 대신 ‘부러운 사람’을 먼저 찾아 그 삶의 과정을 따라가 보라”는 현실적인 해법을 제안했다. 또한, 반복되는 실패에 대해서는 “도전은 필요하지만, 성과가 없다면 일정 시점에서 방향을 점검하고 수정하는 ‘판단’ 또한 실천의 일부”라고 덧붙였다.강의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II’을 기획한 정연정 교수는 “번아웃의 시대에 흔들리는 청년들에게 이번 강연이 ‘나’라는 존재의 원동력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선배이자 멘토로서 이재용 아나운서가 보여준 진솔한 삶의 궤적은 학생들이 각자의 ‘간절함’을 실천적인 에너지로 전환하는 데 큰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선배인 이재용 아나운서의 '간절함'을 통해, 동국대 후배들이 스스로의 간절함을 발견하고 꿈을 쟁취해 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BMC) – 운정고등학교, 의생명과학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26일(목) 오후 4시, 본교 바이오메디캠퍼스(부총장 성정석, 이하 BMC) 약학관 2층 회의실에서 파주 운정고등학교(교장 이용석)와 의생명과학 분야 인재양성을 목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성정석 동국대 BMC부총장, 유한림 BMC행정처장, 이재영 생명과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이용석 운정고등학교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운정고등학교는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학교다. ▲인문학 ▲반도체·AI ▲항공우주 ▲의생명공학 등의 분야에 특색있는 교육 모델을 중심으로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의생명과학 분야 인재양성 ▲의생명과학 분야 교육과정 운영 ▲의생명과학 분야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성정석 동국대 BMC부총장은 “의생명과학 분야는 미래 바이오산업을 이끌 핵심 분야인 만큼, 고등학생들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조기에 발견하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대학과의 교육적 연계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경기 북부의 거점대학인 동국대학교 BMC가 그동안 쌓아온 교육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운정고등학교 학생들이 미래 의생명과학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에 이용석 운정고등학교장은 “운정고등학교는 특히 자연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한 심화 동아리와 융합 탐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며, “동국대학교 BMC와의 협력을 통해 학교 단위의 교육 성과를 지역 차원의 인재 양성으로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지역대학, 지역학교가 연계하는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역대학과 지역학교가 협력하여 지역 학생들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동국대학교, ‘2026 서울마이칼리지’ 2년 연속 선정
"경험은 자산으로, 배움은 다시 사회로"… '시민의 삶'을 인증하는 대학으로박서진 미래융합교육원장, “서울 시민의 인생 2막 지원하는 평생교육 플랫폼 될 것”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미래융합교육원(원장 박서진)이 서울시 맞춤형 평생교육 사업 '서울마이칼리지'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26일(목) 밝혔다.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서울마이칼리지' 사업은 4050 세대의 직업 전환과 재취업, 창업을 지원하는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동국대학교는 이번 사업에서 '동국 마이크로디그리(MD) 기반 서울 AI·인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기술 교육을 넘어 개인의 삶과 경험을 '공인된 자산'으로 전환하는 차별화된 모델을 제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동국대학교의 AI·데이터와 문화 예술 특성화를 기반으로 AI 기술, 인문학, K-콘텐츠를 결합한 시민 창작자 양성 과정이다. 교육은 파이썬과 생성형 AI 활용, 인문학 특강, 한류 콘텐츠 제작, 라이프 코칭, 프로젝트 발표까지 이어지는 실습 중심 구조로 운영된다. 특히 학습 결과는 '마이크로디그리(MD)'로 인증되어 재취업과 창직에 활용 가능한 자산으로 축적된다.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은 중장년 학습자의 사회 재진입을 위해 인문·기술·콘텐츠를 결합한 '3대 차별화 전략'을 내세웠다.개인의 삶과 경험을 단순 기억이 아닌 전문 경력으로 재구성하는 '인생 서사의 자산화', HI(인문지능)과 AI(인공지능)을 결합한 융합 라이프 코칭으로 메시지를 설계하고 AI 기술로 콘텐츠를 완성하는 '동국대형 Culture-Tech 교육 구현', 교육 결과물이 포트폴리오로 이어져 재취업·창직을 포함한 '지역사회로의 지식 자산 환원 구조 구축'을 3대 전략으로 제시했다.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은 3대 전략과 함께 생성형 AI와 데이터 활용 역량, 인문학적 통찰, K-콘텐츠 이해를 통합적으로 강화해 학습자를 단순 수요자가 아닌 '창작 주체'로 성장시키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박서진 미래융합교육원장은 "2년 연속 선정은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이 추구해 온 교육 철학과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서울시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은 서울 시민의 인생 2막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평생교육 플랫폼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